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실력으로 대체 뭐하려고ㅋㅋㅋㅋㅋㅋ 단체로

추천


 
보리1
최 ㅋㅋ 악 ㅋㅋ
2개월 전
보리2
걍 뒤지게 훈련이나 해라
아니다 걍 실력인듯

2개월 전
보리3
걍 팀 자체가 2군이 되야돼 이게 어떻게 프로?.?
2개월 전
보리4
빠른해체 ㄱㄱ
2개월 전
보리5
상대선발투수한테 4점 낸건 솔직히 잘한거임 근데 수비로 말아먹은게 큼
2개월 전
글쓴보리
수비 말아먹은 건 말아먹은 거고 2회에 점수내고 그동안 점수 하나 못내다가 7회에 1점 내고 8회 불펜투수한테 점수도 못냈는데 상대 선발 봐가면서 점수 내는 것도 그만해야한다고 생각함 6점 내줬으면 7점 내서 이기는게 야구니까
2개월 전
보리6
22 상대선발 4경기 연속 퀄스플하신분임 우리만 못친 게 아냐 걍 실점을 덜했어야 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에 근데 여기 인티는 ㄱㄱㅁ 44 09.20 14:587236 0
한화 나 바보구나 ..수리 캐릭터 후드22 09.20 15:153237 0
한화올 시즌 한화 최고 명경기가 머라 생각해?26 09.20 20:512289 1
한화우주가 자기 입단하는 해에 신구장 개막하니까 14 09.20 12:062002 1
한화 현빈이 이쁨받네 15 09.20 17:312112 1
진짜 너무 답답해서 09.13 18:55 34 0
출루를 ㄹ아예 못하다가 좀 출루 하면 버로 병살2 09.13 18:55 56 0
아 ㅋㅋ 진짜 왜 우리 단콘인 거임..? 너무 짜증 난다 14 09.13 18:53 230 0
웃긴거나 보고가 안석이 맛집추천3 09.13 18:52 69 0
개열받는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못해ㅋㅋㅋㅋㅋ1 09.13 18:51 52 0
ㅋㅋ 09.13 18:47 50 0
wow 오늘도 어김없이 나온 병살🧡 09.13 18:47 23 0
병 살 그 만 좀 치 라 고 제 발 09.13 18:47 16 0
우리팀이 아무리 못해도 안 좋은 말은 독방에서만 하는 거 어때..? 5 09.13 18:47 129 0
이건 선수풀이 개망해서 지는게 확실하다 09.13 18:46 19 0
OnAir 공 다섯 개로 아웃 카운트 3개 ㄹㅈㄷ 09.13 18:33 106 0
9/22(일) 대전경기 선예매 가능한 보리있니..? 7 09.13 18:25 72 0
오늘 테무주석 머리채라도 끌고 와라 주석아 09.13 18:15 27 0
OnAir 🧡🦅 현진🍀에게 승리만을 240913 달글 🦅🧡 5575 09.13 18:12 32005 1
뉴비 보리 대돇 대돇 거리길래 첨에는4 09.13 18:11 113 0
음주 지타 ㄹㅇ 상대전적 본거네3 09.13 18:08 154 0
헐 승주도 외조모상이네 4 09.13 17:55 163 0
이기려고 악에 받쳐있다는데3 09.13 17:55 163 0
무기로그 안석군 급한 일이5 09.13 17:52 135 0
뭔가 오늘 느낌이3 09.13 17:44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6 ~ 9/21 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