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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4 10.02 21:242658 0
SSG♡방명록*S214 17:521427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236 1
SSG 🔒10 10.02 22:542396 0
SSG근데 추신수는진짜 무슨죄야..ㅋ11 10.02 22:003083 0
불펜 나올 선수 없는것도 다 이숭용이 굴린 결과2 10.01 20:12 44 0
선수들 자책금지5 10.01 20:11 77 0
열사님들 진짜 감사하다2 10.01 20:11 239 0
계속 팬들 의견 표출하는 방법없나..2 10.01 20:10 54 0
어떻게 1년내내 광현이한테 이럴 수가 있지 10.01 20:10 30 0
빨리 경질해라 내년 추 은퇴식땐 이숭용 없어야되니까 10.01 20:10 6 0
Again 10.01 20:10 61 0
오늘경기 09코시 다음으로 충격임 10.01 20:09 51 0
기가막히다 ㅇㅅㅇ이 개입하는순간 10.01 20:08 39 0
이겼어도 니 덕은 없었어 이 돌아 10.01 20:08 11 0
이게 김광현 추신수 탓 아닌거아는데도 이기고있다가 끝에 허무하게지면 불똥이튀기마련임.. 10.01 20:08 46 0
이숭용 진짜 금붕어 아님...? 10.01 20:07 30 0
나 정말 살면서 인간을 이렇게까지 싫어해본 적이 없는데 10.01 20:06 24 0
김광현 절대 자책하지마 니탓아냐 10.01 20:06 31 1
버스 있는데서ㅋㅋ6 10.01 20:05 288 0
태곤이 허리도 아플텐데 1 10.01 20:05 26 0
오늘은 순리대로 갈 생각이다”라고 경기 플랜을 전했다4 10.01 20:04 76 0
너무 개같네 10.01 20:04 11 0
그래도 난 9월에 선수들이 잘해준거 더 기억할래7 10.01 20:04 82 0
차라리 노갱이나 병현이가 실점하면 무난패다 하지 10.01 20:04 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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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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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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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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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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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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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