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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우리 드랲 박준순일거라는 이야기도 있더라9 09.08 12:392386 0
두산쉥이 쉬는 날에도 타격연습했나보네6 09.08 13:42351 0
두산곽빈 김택연 최승용 김기연 넷이서 찜닭 대자로 2개 + 요아정 2인분짜리 4개 시켜먹었대6 09.08 15:272042 0
두산우린 드랲썰 진짜 다 흘려들어도 상관없고 드랲 당일 가야지 알듯 7 09.08 19:50687 0
두산지비츠 어디서 받는지 아는 도리!!5 09.08 18:36167 0
소신발언 다민이가 해피유니폼에 새 마킹을 안 받았으면 좋겠음5 08.16 11:34 821 0
재환아조씨 아가들 너무 귀엽잔하ㅠㅠㅠㅠ1 08.16 11:23 92 0
ㅋㅋㅋㅋㅋ아 덕아웃 9회 왤캐 재밌게봐3 08.16 11:17 120 0
렛두로 역시 빡세다....3 08.16 11:09 132 0
장터 25일(일요일) 선예매 빌려줄 수 있는 도리 있을까?🐻💙 08.16 11:06 24 0
잠실직캠 그냥 택연이와 삼천만팬들인데?? 08.16 10:47 69 0
알림/결과 🍀240815의 순꾸 왔어요🍀 라고 쓰고 순꾸도리의 반성 타임... .. 15 08.16 01:50 1885 2
내일 지강이는 안오나?4 08.16 00:35 157 0
요즘 양서쾅 기분좋아보이지않아?1 08.16 00:17 234 0
상대팀이 정화하진 않지만 예전에 엘지전이었나? 수행이 발야구 때문에7 08.15 23:59 246 0
도리들아…나 드디어 패요 탈출 ㅠㅠㅠㅠ6 08.15 23:46 83 0
근데 얼래벌래 순꾸 좀 재밌었다ㅋㅋ1 08.15 23:44 78 0
본인표출도리들 나 칭찬달글 도리인데 10 08.15 23:33 1113 0
ㅋㅋㅋ도리 눈치 개빨랔ㅋㅋㅋㅋㅋㅋㅋ3 08.15 23:18 264 0
아니 예일이 93이야??9 08.15 23:16 461 0
쾅이 저렇게 맨 앞에서 웃으면서 있는것도 개웃곀ㅋㅋㅋㅋ3 08.15 23:09 169 0
아조씨 100문 100답 지금이에요ㅠㅠㅠㅠ1 08.15 23:04 72 0
도리들 난 택연이가 너무 조타... 1 08.15 23:03 51 0
순꾸도리 반응 예상6 08.15 23:00 1640 0
그러니까 순꾸도리는 순꾸를 혼자서, 심지어 순위글버전이랑 기록용버전 2개를 만든다는..4 08.15 22:57 194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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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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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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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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