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KT 커스텀샵 생각보다 재밌는데?8 09.29 18:54825 0
KT타팀 은퇴식 보는데 내년 개주장 은퇴식 어케 보지 9 09.29 21:261298 0
KT시즌 마지막이라 순위글 써왔어요🔮🔮10 09.28 20:281189 0
KT 내야부부 미치겠다ㅠㅠㅠㅠㅋㅋ 3 09.29 16:51809 0
KT 아니 케이티위즈가 날 왜이리 울려 2 09.28 21:50694 0
어떤 디자인이 나와도 고민없이 당장살 생각이었는데5 05.22 18:17 962 0
🔮너네 쿠 승투 언제 줄거냐고 👀 그냥 쿠가 완봉하고 득지 선물하자 🎁 5월.. 596 05.22 18:15 4867 0
우리 기념니폼 선수착용샷은 원래 안올라왔지? 05.22 18:07 37 0
너무 구려서 안 살라고 05.22 17:15 124 0
저거 만드는데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린거 어이없어 05.22 14:40 54 0
라온이에요3 05.22 14:05 505 0
저 디자인 업체랑 일하는 이상 올해 나올 유니폼들이 기대가 안된다...3 05.22 13:38 483 0
백호니폼 나왔다 16 05.22 13:14 2977 0
경기 끝나고 나니1 05.21 23:47 156 0
아 영표 인스스 올려준거 왜 울컥하지 5 05.21 23:35 817 1
소신발언. 원육듀오 내렸으면 좋겠음12 05.21 17:55 3314 0
🔮꽁꽁 얼어붙은 선발 위를 불빠따가 날아다니길🙆‍♀️ 5월 21일 달글🔮 1612 05.21 17:48 9723 0
독방 돌아왔다!!!1 05.21 14:54 125 0
영표 6월에 온다는디?? 7 05.21 13:18 206 0
그니까 메디컬 리포트 내놓으라고 1 05.21 12:35 122 0
진짜 토미존 맞으면 1 05.21 11:38 123 0
토미존이면 고영표 너무 실망이라는 거 이해 안됨18 05.21 10:28 845 0
진짜 답답하다.. 1 05.21 00:16 525 0
쿠원육은 언제 쉬냐 2 05.21 00:01 168 0
아 독방 순서 돌려줘!!!!!!! 6 05.20 22:29 824 0
트렌드 🔥
�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