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4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용들 드메템끼면 투력 얼마나 차이나??27 09.29 21:291344 0
메이플스토리 나 진짜 머리가 굳었나봐 이제 스킬설명 이해 못하겠음13 09.29 18:311799 0
메이플스토리 프리즘 골라주라🎶 12 09.29 12:471158 0
메이플스토리아니 윌 뭔말인지 진심 하나도 모르겠어ㅠ13 09.29 17:211824 0
메이플스토리 지금 내 템세팅 이런데 이 상태로 해방 가능할까..?19 09.29 06:101241 0
신기하다 이 겜은5 09.13 20:28 297 0
메이플 맑음 유튜버 조회수 개쩌네2 09.13 20:12 191 0
고9마9워줄가6 09.13 18:56 989 0
이정도면 노듄 빡셀까...?10 09.13 18:01 680 0
에테 노작 미친듯이 올랐네5 09.13 17:32 226 0
코디하느라 전재산 10억 다씀..흑흑4 09.13 16:25 220 0
아델 리웨 컨티 09.13 15:28 48 0
하스우 잡았으면 하데미안도 잡힐까??8 09.13 14:53 265 0
흠 보스팟1 09.13 14:45 57 0
전투력 삼천만 섀도어 듄켈 잡을 수 있을까..?9 09.13 14:31 119 0
오티피 안해놓으면 잘 털려?ㅠ 16 09.13 14:05 503 0
에반 무기 잠재 뭐껴야될까.. 3 09.13 13:44 60 0
무과금 뉴비 팬텀 괜찮을까..5 09.13 13:39 331 0
피방 채우기 귀찮다2 09.13 13:38 84 0
요새 제자리사냥은 다 되지?16 09.13 11:37 1837 0
템 샀다가 다시 되파는건 뭘까5 09.13 11:20 132 0
안돼ㅐㅐㅐㅐㅐ 해시태그 의자 부캐로 받아버렸어5 09.13 10:02 169 0
혹시 지지 박제 새벽 두시 전 아니야??ㅜ2 09.13 10:00 116 0
웨펖4 인트 4억됐구나2 09.13 09:47 132 0
용들아 무기 직작중인데12 09.13 09:18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메이플스토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