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에 취업해서 지금까지 주 6일 근무하고
외박도 1년에 5번 할까말까인데도
나보고 밥 먹듯이 외박한다고 생난리를 침 ㅋㅋ...
25살이면 이제 그래도 어린애 티 많이 벗은 나이 아닌가
외박 빡세서 힘들다...
나보고 누가 너더러 주 6일 근무 하는 회사 다니라고 했내면서 난리를 치네... 뭐... 첫취업 했을 때도 축하한마디 안해준 사람한테 뭘 더 바라나싶고... 걍 막 나가야 포기허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