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열풍 약간 식지 않았어?

나 안 먹은지 진짜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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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음식 하나로 자리 잡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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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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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냥 스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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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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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식은건 탕후루아닐까? 중식 먹을까 고민하면 언제나 마라탕이 저두있어요 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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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그냥 선택지중 하나가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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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보고먹고싶어짐ㅋㅋㅋ근데 주기가 일주일에 두번에서 한달에 한번으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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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ㅋㅋㅋㅋ 근데 그냥 더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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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기보다는 이제 그냥 중식하면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로 자리잡지 않았나 싶음 여전히 인기 많은 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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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어제머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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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니까 마라탕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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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아니라그냥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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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전에 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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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도 먹었는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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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은 스테디된지 오래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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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날때쯤가면 학생들 엄청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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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짬뽕 마냥 자리잡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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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냥 짬뽕 같은 느낌 아님? 스테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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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유행은 지났고 ㄹㅇ 스테디지 살아남음 그냥 유행하고 잊혀지는 게 아니라 먹고싶을 때 먹을 수 있는 음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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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스테디임 가끔 사먹음 식사 메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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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항상 사람들 앉아 있어서 돈은 적당히 벌겠네 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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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은 식었고 스테디 된거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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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탕 안 먹은지 오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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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김천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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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난 2주에 한번꼴로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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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풍까진 아니어도 꽤 대중화됐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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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기준 엽떡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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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옛날엔 그래도 일이주에 한번은 먹엇는데 이젠 한달에 한번먹을까말까.. 마라탕 먹을바엔 샤브샤브 뷔페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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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취향이 아니라서 한번 먹은 뒤로 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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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예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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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먹으면 무조건 배탈나서 ㄹㅇ 마라탕덕후였는데 점점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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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마라탕은 안맵게 먹어도 배아플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