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나이 알고싶은 분이 나를 학생~이라고 불렀었거든



 
익인1
20대후반
3개월 전
익인2
40대? 50대?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30대인지 40대인지 헷갈리더라고 너무 젊어보여서
3개월 전
익인2
30대가 그렇게 부르는 건 잘 못봤는데
3개월 전
익인3
너가 몇살인데??
3개월 전
글쓴이
나 20대 중반인데 좀 작아서 그렇게 부르셨나바
3개월 전
익인3
그럼 40대 이상으로 느껴져..!
3개월 전
익인4
30이상?
3개월 전
익인5
너가 몇살인데? 성인이면 30대 후반 이상
3개월 전
글쓴이
나 20대 중반! 그 분은 30대 후반이시려나
3개월 전
익인6
최소 30중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22 13:451357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3 9:583841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347 17:3112114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4 11:481915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49 16:015747 0
반값택배 이런 경우 어떻게 해..? 09.29 17:08 51 0
헬린이 골반 뚜둑 소리 질문하고 싶어용2 09.29 17:08 16 0
스벅 텀블러 가지고 가면 할인해주는데 질문1 09.29 17:07 18 0
제육볶음, 고기 말고 배달로 밥(rice) 먹을수있는거 뭐있을까6 09.29 17:07 24 0
01년생들아 너네 돈 벌고있어?9 09.29 17:07 45 0
너넨 냉미녀 온미녀 중에 뭐되겨싶어?13 09.29 17:07 129 0
하...지금 일어남 09.29 17:07 10 0
남친 임신드립 했는데5 09.29 17:07 52 0
소개팅 함 이게 맞음? 3 09.29 17:07 74 0
내가 너무한건지 봐줄사람2 09.29 17:07 14 0
유뷰브 프리미엄에서 유튜브뮤직 제외되는거 확정이야? 언제부터인지도 나왔엉?? 09.29 17:0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은 정말 좋은사람인데 나랑 안맞는다..5 09.29 17:07 190 0
✋🏻✋🏻인턴하면서 회사 지원하는 익 있어????✋🏻 2 09.29 17:06 33 0
아 자소설 닷컴 첨 깔아봣는제 재밋다 09.29 17:06 9 0
커플들아 토심토뭉 이모티콘사라 5 09.29 17:06 465 0
정보/소식 친구 생일선물 줄 촉촉틴트 추천해쥬라!! 09.29 17:06 15 0
안경알 압축 세번이랑 네번이랑 차이 많이날까ㅠ 09.29 17:06 11 0
찡찡이들 진짜 개 짜증난다 2 09.29 17:06 42 0
ㅇㅒ드라 살 어떻게 찌워6 09.29 17:06 50 0
차 끄는 익들아5 09.29 17:0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6 ~ 9/30 2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