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하선생님 부축받고 들어가시면서 왤케 해맑으신건데요˳˳˳🤦🏻♀️ 휀걸은 한숨 돌렷다네요 휴 pic.twitter.com/VSqfE9QuVG— 깡깡이 (@kiwoom_zzang) June 28, 2024
아니 하선생님 부축받고 들어가시면서 왤케 해맑으신건데요˳˳˳🤦🏻♀️ 휀걸은 한숨 돌렷다네요 휴 pic.twitter.com/VSqfE9QuVG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