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5l

다들 책임감이 생겨서 그런건가??물론 아닌 사람도 있지만..



 
신판1
행복해서 힘이 더 나는 거일 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69 13:3615118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4 2:5451251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3153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45778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64 09.19 21:5913912 0
근데 키움의 매력 훈훈한 외모짤은 뭐하다가 나온거야?10 06.29 14:36 294 0
고척이 아닌거에 감사합니다1 06.29 14:36 163 0
사직도 우취 진짜 모르겠다10 06.29 14:35 443 0
잠실 6시부터 비로 바꼈네ㅠㅠㅠ3 06.29 14:33 346 0
응원가 중독성 개쩔어 진짜... 06.29 14:33 61 0
오늘 우취 없는 구장 어디야?!9 06.29 14:32 421 0
어제 나 로즈 무지 언니랑 치킨집 가서 티비관람 했는데 11 06.29 14:29 269 0
조수행 응원가 진쩌 중독성 있나봐..20 06.29 14:26 334 0
7월에 경기 우취 잦아??3 06.29 14:25 199 0
친구따라 두산 경기 응원 한 번 갔다가6 06.29 14:21 187 0
뉴비 질문 있습니다4 06.29 14:20 65 0
얼굴도 실력도 그저 GOAT6 06.29 14:20 332 0
사직도 비와라ㅠㅠㅠ6 06.29 14:18 284 0
정보/소식 창원 LG-NC전 우천 취소, 30일 더블헤더 예정 [오!쎈창원]10 06.29 14:17 477 0
올해 뉴비 궁금한점7 06.29 14:17 79 0
창원 우취같은데2 06.29 14:16 149 0
정보/소식 기아타이거즈 코치 보직변경15 06.29 14:16 889 0
정보/소식 기아타이거즈 수석코치 손승락 퓨처스감독 진갑용1 06.29 14:16 243 0
다들 지역이랑 우취 여부 적고 가!!! 집단지성 ㄱㄱ7 06.29 14:11 325 0
광주 취소떴다1 06.29 14:05 3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