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1

하는짓이 그냥 테슬라파딱충이잖아; 신고 많이 먹으면 수익 준대여

저 인간 사과할 인간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이길거 같음22 10.05 09:192203 0
T1우리 팀 내일 날아다녔으면 좋겠다18 10.05 23:29480 0
T1뭐하냐 15 10.05 10:502918 2
T1말이 씨가 된다고 좋은 말 해야겠음 14 10.05 10:54385 1
T1유니폼 자켓살까 저지살까.... 12 10.05 12:12391 1
제오페구케가 좋다고 말해....... 09.26 22:28 54 0
5회 우승 '신화'에 도전한다…페이커의 각오 / SBS / 바로이뉴스6 09.26 22:08 74 0
어프어프 생각보다 더 커엽고 더 혜자다8 09.26 22:00 281 1
이상혁 귀엽다!!!!!2 09.26 21:32 140 0
문현준선수님3 09.26 21:26 157 0
오늘 상혁이가 너무 귀엽다7 09.26 21:17 164 0
하 나두 오리핑 뽑고싶은데 1 09.26 21:16 116 0
티투였던 친구가 월즈 온거 보니까 신기하다 6 09.26 21:11 180 0
상혁이 스브스 스포츠뉴스에 나왔네 09.26 21:02 38 0
이팬이 해도 더 잘만들겠2 09.26 21:00 139 0
오늘 퍼컬의 중요성을 알았다... 09.26 20:55 62 0
팬들 우제보고 제우스라 안하고 우제라고만 부르는거 왤케 귀여븜4 09.26 20:54 137 0
12.23 발송이면 진짜 크리스마스 선물이네.. 09.26 20:32 39 0
현준이 5명 같이 3년간 같이 한것에8 09.26 20:23 691 0
밑 우제 목격짤 영상.ver3 09.26 20:20 180 0
내 24티원 솜깅이만 배송보류야,.,?3 09.26 20:14 87 0
우제 공항 목격짤 4 09.26 20:06 231 0
아 온세티 오늘인줄 09.26 20:03 32 0
구케 살짝 건토하던거4 09.26 19:35 275 0
오직 페이커만을 위한 | Mercedes-Benz x T11 09.26 19:3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