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걸을때 한번씩 내 허리에 손 두르려고하는데 뱃살 개두꺼워서 간신히 안착..할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꾸역꾸역 손 올리고 있눈것도 미안해죽겟어서 괜히 폰보는척하면서 풀어버리고 그랬음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