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반포 무지개분수는 기간 정해져있어?

반포 여의도 뚝섬 노들섬 고민중인데

벌레 적고 제일 갈만한데 없을까!!



 
   
익인1
뚝섬
3개월 전
익인2
여의도 적으려다가 주변에 밥 먹는거 생각하면 뚝섬이 낫겠다 더현대도 갈 의향 있으면 여의도
3개월 전
글쓴이
여의도는 주변에 밥먹을데 별로 없나? 뚝섬 근처엔 뭐뭐 있어?
3개월 전
익인2
여의도 근처는 딱히 뭐 크게..
여의도 근처에서 밥 먹어 본 적이 없는거 같네 영등포나 공덕 쪽이 더 많을듯
뚝섬이야 서울숲이나 성수쪽으로 빠져서 먹으면 되고

3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워!! 뚝섬은 야시장 이런건 없어?
3개월 전
익인2
뚝섬은 잘 안가서 모르겠어
한강공원 가면 난 여의도 쪽으로만 가서 쏘리

3개월 전
익인3
여의도가 넓어서 괜춘한듯 야시장 같은 것도 있자나
3개월 전
익인4
여의도 밤섬 생각했는데
3개월 전
익인5
여의도+더현대 코스 어때
3개월 전
익인6
난 뚝섬이 젤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뚝섬이 그 큰 다리 있는곳 맞지? 돗자리 필 잔디 같은 공간 있어?
3개월 전
익인6
많아~~~~
3개월 전
익인7
뚝섬!!! 아님 더현대있는 여의도도 좋앙
3개월 전
익인8
여의도+더현대나 뚝유+건대 갠찮음
3개월 전
익인9
여의도
3개월 전
익인10
반포 !!!! 7월은 9시 반까지
3개월 전
익인10
날 좋으먄 반포에서 남산 타워 방향으로 노을지는 거 볼 수 있음
3개월 전
익인11
더현대 비추 나 지방에서 처음 갔는데 사람너무많고 별로엿음 걍 흔한 사람많은 쇼핑센터엿음... 한강은 그 고속터미널쪽 반포?? 거기 이쁘던데 래미안있고 한강라면파는곳!
3개월 전
익인12
노들섬이나 선유도 공원!
3개월 전
익인13
벌레없는 한강은 없음
반포는 들어가는 길 조금 멀고 불꺼지면 굉장히 어두움 근처 뭐 없음
여의도 근처 뭐 없는데 사람 많고 자전거도 많아서 불편
뚝섬은 벌레 좀 더 많은데 주위에 인프라 좋고 전체적으로 밝음

3개월 전
익인13
노들섬은 돗자리 펼만한 데 애매할걸
3개월 전
익인14
반포!!! 무지개분수 유명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내친구들은 다 반포를 젤 좋아했어! 여의도는 그냥 돗자리깔고 여유즐기기 좋구 반포는 볼거리도 이ㅛ어서 좋앗
3개월 전
익인15
개인적으로 노들섬!!
뚝섬은 사람반 벌레반 비둘기반이었는데 노들섬은 뭔가 좀 여유로운 느낌이었어!! 지금은 능소화때문에 사람 많을수도있지만

3개월 전
익인16
나도 윗댓말대로 더현댜에서 놀다가 요즘 날도 조으니 밤에 한강 산책 라면먹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빠가 나한테 정 떨어졌대.. 351 09.29 12:0671905 1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29.. 3597 09.29 16:4519097 0
한화/OnAir 🦅🧡 대돇 & 이팤 은퇴식 달글🧡🦅 3110 09.29 20:1417132 1
일상동생 때문에 집안 난리남195 09.29 12:1460282 0
야구/장터 ⚾️기미지비의 KBO 최초 10개 구단 상대 홈런 기원⚾️110 09.29 12:4324336 1
선경롱 3:43 26 0
다리긴데 배꼽이 아래에 있으면 허리가 긴거ㅑ?? 3:43 15 0
이성 사랑방 해군은 육군보다 연락이 잘 돼?? 3:43 29 0
오늘 내 최악의 기념일이다1 3:43 35 0
🥴N들아 나랑 놀아볼래?ㅋㅋㅋㄱㅋㅋㄱㅋㅋ🥴 9 3:41 56 0
엄마한테 오해당함; 3:41 16 0
과제? 몰라 걍 잘래 3:41 12 0
전세사기에 대해 아예 모르는데 이거 맞아?6 3:41 51 0
아이 C 놀다가 시간 다갔네4 3:40 55 0
너넨 상대방의 모든 면을 다 사랑할 수 있어?15 3:40 109 0
댓글이 홀수번으로만 달리는데 지금39 3:39 103 0
불안해서 배 밑쪽 아픈거4 3:38 37 0
원래 새벽에 좀 힘드나1 3:38 41 0
인티 댓글 다 오류나는거야??1 3:38 33 0
귀에 물 들어가서 축축한 거 어떻게 해결해? 당장 이어폰 꽂아야하는데 걍 껒아도 되..3 3:37 31 0
이거 완전히 내 잘못인 것 같아? 6 3:36 47 0
생각보다 예쁘다는말 칭찬이야?11 3:36 93 0
다들 ppt 무슨 프로그램으로 만드는지랑 나이 적고 가줘46 3:36 277 0
죽고싶다 3:36 41 0
인티에서 자체 규정 만들어되는겨?10 3:3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4:36 ~ 9/30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