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즐겁게 오늘 있었던 일 말하는데
만약 그 안에 자기가 거슬리는 내용이 있어
그럼 들어는 주는데 갑자기 내가 말하다 아 웃겼어 그래서~ 이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이제 졸리다 자자”
이런 느낌으로 갑자기 대화 흐름을 팍 끊어버려
그래서 나도 이상함 감지해서 왜..? 갑자기 벌써 잔다고? 이러면
좀 피곤하네… 내일 마저 말하자 자야겠다 ㅜ
이런식으로 그냥 흐름을 끊어버려.. 화를 안 내는 게 좋은 건지 싶어 너무 답답해 나만 바.ㅏ보된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