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딴에는 내가 자꾸 가게에서 나가고 싶어하는 게 맘에 안 들었대
근데 그 이유가 자꾸 사장인지 알바생 앞에서 (소품샵 위주로 구경해서 육안으로는 사장인지 알바생인지 구분이 어려웠음) 줘도 안 가진다느니 너므 비싸다느니 중얼거려서 자꾸 처디보고 쪽팔려서 나가자고 한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황당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