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쩌면 좋니.. 엘로디를 사봐도 구라벨을 사봐도 예전만큼 메이플이 즐겁지가 않아
사냥만해도 즐거웠고 일퀘하다 코젬 먹으면 행복했고 우연히 떨어진 마을에 두심 있으면 기뻤고 엘보 뜨면 잡으러 다니는 곧무원도 해보고 믹렌 저격하다 울어도 보고 믹염 한번에 뜰 땐 세상을 다가졌었고 평생 메이플 할 수 있겠다 했었는데.. 메이플 아플 때마다 장난으로 휴메한다 메접한다 했었는데.. 이제 진짜 쉴 때가 왔나봐..
얘들아 메이플 잘 지켜줘.. 조금만 쉬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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