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맞았던 병원이랑 다른 병원에서 맞았는데 둘이 느낌이 너무 다름. 비교하자면 주사기도 덜 들어가고 시술도 엄청 빨리 끝나고 (주사 놓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짧게 느껴짐) 항상 제품이 턱 쪽으로 싸악 퍼지는 느낌 들었는데 이번엔 그런 느낌도 없고.. 뻐근한 느낌도 안들더라 이벤트가로 엄청 저렴하게 국산제품 맞은건데 용량 사기치는 경우도 있음..? 50 유닛 이야ㅠ 그냥 여기 의사쌤 스킬이 좋은건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