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없는데 이번달에 갑자기 생겼대
계속 뒤척이고 배 부여잡고 화장실 왔다갔다 거리고 자세 바꾸면서 신음 내는데... 수건 뜨거운 물 적셔서 놓고 있어도 아프다네 옆에서 나도 편히 못 있어서 같이 이 밤에 눈 떠있음....ㅎ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