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엄마가 반찬을 조금 만들어 두셨는데 아예 기억을 못하셔. 까먹었다는 그런 느낌이 아니라 생판 모르는 일로 받아들이심...

내가 만든 기억이 없는데? 이러시고ㅠㅠㅜ

얼마 전에도 엄마랑 나랑 기억하는 게 달라서 말다툼한 적도 있고... 아직 50대 초반이라 젊은데 걱정된다



 
익인1
요즘 치매도 빨라졌다고하던데 일단 예의주시하고 있어보자
3개월 전
익인2
혹시 모르니 병원 가보면 안 돼?ㅜㅜ.. 어머니가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시려나..
3개월 전
글쓴이
원래 건망증은 있는 편이었는데 느낌이 달라서 너무 걱정된다ㅜㅜ 검사 받아봐야지...
3개월 전
익인2
ㅜㅜㅜ 응 어머니가 기분 나빠하셔도 최대한 설득해봐봐.. 아니었음 좋겠네 제발
3개월 전
익인3
이건 좀 불안한데..울 엄마도 자주 깜빡하시는데 아예 기억을 못하시진않음..아예 기억을 못하는건 뭐 화장실 세면대 물을 켜놓고 나왔다던가? 반찬같이 본인이 꽤 오랜시간 공들여서 만든걸 기억 못한다는건 진짜 불안하다 ㅠㅠ당장 내일 병원가보면 안되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70 09.30 16:013715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3698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1 09.30 09:5863021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027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7 09.30 11:4842155 1
실리콘빨대 vs 스텐빨대 vs 내열유리 빨대 추천 좀‼️‼️3 09.29 22:55 22 0
내 동생 노래를 황은정처럼 부르네....1 09.29 22:55 17 0
이성 사랑방 남자칭구 너무 보고싶다 맨날맨날 보고싶어8 09.29 22:55 142 0
아 스벅 쿠폰 있던게 오늘까지였네.. 09.29 22:55 15 0
뉴발란스 530 진짜 편해?1 09.29 22:55 27 0
내일 저녁에 노량진에 약속있는데 그 전에 근처에 갈만한데 있을까2 09.29 22:55 19 0
확실히 남동생있으면 누나들이 잘 가르쳐주더라2 09.29 22:54 35 0
흡연자가 자기가 피는 담배 이름도 몰라? 4 09.29 22:54 57 0
나 임보라 노제 주디 닮았다고 들어봤는데 09.29 22:54 22 0
나 외동인거 싫음 형제 많았으면 좋겠다 09.29 22:54 38 0
이거 살말 골라줘.. 09.29 22:54 46 0
가방 브랜드 잘 아는 익들아 09.29 22:54 16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 못하는 거 09.29 22:53 111 0
친구가 돈 보내줄거 있는데 한달 넘게 안보내주는데 걍 포기?6 09.29 22:53 50 0
태슬컷 했는데 머리가 한쪽만 휘는건 왜그래?5 09.29 22:53 31 0
얘들아 오늘까지 지에스에서 오모리김찌 컵라면 원플원이야2 09.29 22:53 26 0
이성 사랑방 진짜 나 연애고자였구나 ....... 2 09.29 22:53 121 0
단기알바는 역시 쿠팡이나 마켓컬리밖에없나,,3 09.29 22:53 50 0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찾아줄사람 09.29 22:53 26 0
본인하고 싶은 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부러워1 09.29 22:53 1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48 ~ 10/1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