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짜 그냥 하루 한시간이 그냥 버티기야 계속 일일일일 새로운일들 다 너무 어렵고 감당하기 어렵다는 생각만 들어 첫직장이라서 그런걸수도있어 근데 친구들은 이만큼 힘들진않대.. 돈 조금 덜 받아도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더 편한곳으로 간다면 미래엔 후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