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어렸을 땐 뭘 몰라서 그랬는대 ( 그땐 안낳겠다 다지)
나이먹고 애들도 너무 이쁘구 그냥 진짜 애정이 넘쳐서 사랑을 줬는디
무통주사, 그뇌 많으니까 너무 힘들다
이게 내 동생이 겪늘 일이라거 생각하니까 진짜 미안한데
그냥 하,, 아 좀 그래 너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