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가까이는 안지냈지만 성격 특이한 사람 몇번봐서 얘도 말투가 가끔 비교투? 억까투?여서 왜이러지 싶었는데
원래 성격이 그런가보다 하고 지냈거든
겉으로는 잘해주길래 나도 잘해줬는데 생일선물 떡 받고 연락을 끊었어
놀러다니는 사진 올린걸로 봐서는
취준이라 연락 끊긴건 아닌거같은데 이해해보려고 해도 좀 속상해
걍 안좋은거 겪은 셈치고 흐린눈하고 신경 끄는게 맞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