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1. 키 173 이상

2. 너무 마르면 안되고, 적당히 탄탄한 체형

3. 다정하고 활발한 성격

4. 부모님 노후대비 0

5. 얼굴 대부분 사람 눈에 훈훈 이상

6. 사친 선 잘 긋고 술자리 너무 잦지 않음

7. 전문직 or 대기업

내가 비슷한 조건이라도 객관적인 수가 적나?



 
익인1
근데 훈훈하면 사친은 꼭 걸림 훈훈한데 히키가아닌이상
3개월 전
글쓴이
사실 전남친이 저 조건 중에 여사친 때문에 아웃이었어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나나 내 친구나 조건 좋아도 집순이에 남사친 없는 여자는 많은데.. 남자는 왤케 없지
3개월 전
익인1
활발하고 사회생활잘하고 얼굴 반반하면 들러붙음🙂‍↕️ 그리고 사친이 계속 좋은것만 주잖아 술자리,웃음
3개월 전
익인1
다 만족하는사람 찾으려면 능력 포기해.. 운동선수하다 안된 애들이나 중소나..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전문직이라.. 너무 능력 차이 나면 자격지심 있을 가능성도 크고..
3개월 전
익인2
여러 조건의 교집합은 결국 적을 수 밖에 없어
일단 키로 절반은 걸러지는데

3개월 전
글쓴이
180 이상만 만나고 이런 사람들도 꽤 있어서 안 빡세다 생각했는데 ㅠㅠ
3개월 전
익인2
일단 나도 키빼곤 해당인데 키로 걸러짐
3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내 동기들도 훈훈 + 키에서 많이 안 맞았었어
3개월 전
익인2
다른 조건은 기준을 떠나서 초월급인데
바꿀수 없는 조건인 키가 제일 중요하지않나 싶다 ㅋㅋ

3개월 전
익인3
많을거같은데
거기다가 너가 인기있었으면 완전 가능하다고 봄

3개월 전
글쓴이
인기 많은 편인데 저 조건 다 충족하는 건 생각보다 드물었어ㅠㅠ 전남친들도 꼭 하나씩 걸리고..
3개월 전
익인4
진지하게 쓰니는 저기에 다 속해??
다 속하는데 못 만나면 인맥 풀을 넓히는 수밖에 없을 듯
교집합이 쉬운 게 아냐

3개월 전
익인5
남중 남고 남초 남자 집단 출신인데 저거 교집합으로 다 해당되는 사람 소수점임.
전문직/대기업+훈훈만 하더라도 과반수 이상 떨궈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22 13:451357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3 9:5838414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2347 17:3112114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44 11:4819152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149 16:015747 0
본가 사는거 최대 단점 : 일일이 말하기귀찮음54 09.29 23:10 1118 1
공시생 하루 5천원으로 살기 도전! 2 09.29 23:10 99 1
캠핑왓는데 옆 텐트 술취햇는지 겁나 시끄러워ㅠㅠ 09.29 23:09 17 0
이성 사랑방 카카오톡 차단 후 풀면 바로 새로운 친구로 뜨는데10 09.29 23:09 152 0
기침 콧물 아무것도 없는데 고열나면 무슨 병일까??1 09.29 23:09 18 0
홍콩 이정도 날씨면 닥 반팔인가ㅜㅜ? 09.29 23:09 30 0
누가 내 인스타 게시글 스토리 공유했는데 1 09.29 23:09 39 0
미노씬이 독시 계열이야?4 09.29 23:09 18 0
가끔 아몬드 빼빼로 맛에서 크레파스맛1 09.29 23:09 15 0
근생 빌라 사는 사람?! 질문 있어 ㅠ 09.29 23:09 17 0
청소 미루다 한번씩하는 자취생익들아8 09.29 23:08 35 0
이성 사랑방 연애 시작했는데 너무 피곤하다7 09.29 23:08 236 0
뭐 먹으면 우울한거 09.29 23:08 40 0
아니 호텔에서 일하는데 호텔 베이커리 가서 빵샀거든?5 09.29 23:08 29 0
내일 애슐리 가서 혼잡 때리고 올까2 09.29 23:08 30 0
배달잘못받아본익? 4 09.29 23:08 24 0
근래들어 외모칭찬 자주 듣는데 이러니까 눈만 높아짐 09.29 23:07 34 0
너네 샤워 몇분컷임23 09.29 23:07 152 0
비염 진짜 긁어서 박살내고싶음1 09.29 23:07 22 0
나 입원했는데 보통 티비는 언제 꺼?5 09.29 23:07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04 ~ 9/30 2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