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뭘 하라고 알려주지 않으면 / 어떻게 하는지 직접 보여주지 않으면 뭘 할지 전혀 모르겠고 아무것도 못함
모르는 거 있음 물어보긴 하는데 이상할 정도로 나만 질문이 많고 몰름보 같고.. 나만 일일이 물어보는 거 같아서 질문하는 게 민망함
주변에선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던 사실이 많음
뭘 해도 어설프고 짜침
관찰력 부족이라고 주변을 잘 봐야 한다는데 그래도 눈에 잘 안 들어와.. 진짜 이런 거 못 고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