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어제 오후 11시까지 술 먹었고 술 먹으면 불면증 와서 지굼까지 깨어 있슴,,

밥 먹고 잘까 지금 자려고 노력해볼까,,,,

밥 먹는다면 해장국 시킬까 컵라면 먹을까,,,,,



 
익인1
해장국
3개월 전
익인2
든든하게 해장국 먹구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족끼리 알몸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야?420 13:5428090 0
일상강아지 산책 시킬때 귀여워 이러는 사람들 개싫음324 16:4421357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91 13:4511633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30 9:5834762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63 8:5624650 2
드라마 악귀 어때? 볼만해? 09.29 22:34 11 0
바지 통 1-2센치정도 수선하면 핏 이상하려나? 09.29 22:34 9 0
이성 사랑방 빈말 안하는 애인 09.29 22:34 37 0
내일 월요일 실화야? 구라라고해3 09.29 22:34 16 0
노재팬 결국 10년도 못가네 09.29 22:34 43 0
곱도리탕 먹을건데 사리 뭐 넣을까?2 09.29 22:34 28 0
왜 에어드롭 완료됐다고 뜨는데 갤러리에서 안 보이지 09.29 22:34 9 0
나 알바면접 본곳 두달뒤에 보니까 가게 없어졌더라ㅋㅋ 09.29 22:33 22 0
전공선택 드랍 할말‼️‼️‼️ 2 09.29 22:33 17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 기분 안좋아보일때 모른척해 물어봐?2 09.29 22:33 93 0
ESTP 만 입장 09.29 22:33 18 0
분야마다 공채 우대 자격증이 있잖아? 2 09.29 22:33 20 0
원룸 바닥에 시멘트 살짝 노출되어있는데 이거 건강에 괨찮나…4 09.29 22:33 23 0
얼굴 살짝 길면서 성숙하게 이쁘면 인기없어??5 09.29 22:33 43 0
지역 술모임 들어갔는데 뭔.. 여미새 남미새 판치네2 09.29 22:33 33 0
아 와플 먹고 싶다 09.29 22:32 10 0
울 아빠 맨날 나랑 남동생 결혼해서 애 낳으면 자기한테 맡기고 가래 ㅋㅋㅋㅋ 09.29 22:32 27 0
직장인들아 다들 까먹지 말고 알람 켜,,,,,,,,,,,19 09.29 22:32 1068 0
혼자 자취할 집 구해도 누구랑 같이 사는 척하면서 구해 얘들아…😢😡😢😡😢😡16 09.29 22:32 738 0
리액션 좋은 사람 만나니까 진짜 다르다 09.29 22:32 24 0
트렌드 🔥
�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