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소설인가? 싶을 정도로 관련 개념이 엄청 자세하게 많이 나오는데 문체는 순문학 저리가라 할정도로 감성적이라 내용이 비문학스러운데도 훅 읽힘 시처럼
사회과학과 인문학의 만남…?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