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마지막 까지 소한이 한테 상처만주고 퇴장이냐

지인짜 댕 짜증난다

소한이 짠해서 아침부터 눙물이ㅠㅠ

추천


 
투니1
하 안 본 거 생각나서 방금 후다닥 보고 왔는데 아빠 짐짜 머하는 자식임......? 최대한 고통스럽게 사라졋으면 해
3개월 전
글쓴투니
하..진짜 소한이 넘 불쌍해 아빠란 작자가 어떻게 저럴수있나싶고ㅠㅡㅠ
3개월 전
투니2
진심 개답답하고 속에 뭐 얹힌거마냥..
50화 완결로 생각하신다는데 넘 답답

3개월 전
글쓴투니
50화 완결은 넘 짧은뎅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13 09.30 18:09376 0
BL웹툰 얘드라 ㄹㅈ 이번 신작 내가 1년 기다린거다? 26 09.30 22:591026 0
BL웹툰/기타다른얘기지만 나 가끔 인증할때 서재엔 7000권 있는뎈ㅋㅋ 8 09.30 18:54382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8 09.30 13:37466 0
BL웹툰빔사는.... 섭공 애들 잘못도 없는데6 09.30 17:59226 0
도수풀 외전? 만화 나 왜 지금 봤어...5 04.27 00:43 377 1
지금이순간 을고싶은건 사하라 주식을 굳건히 지켜온 나야나4 04.27 00:39 219 0
사하라맘은 오늘도 광광 운다..1 04.27 00:34 110 0
수련의 과거를 봤으니,,,1 04.27 00:33 144 0
오늘자 용비국 놀라운점 1232 04.27 00:31 268 0
용비국 다음카페랑 둘다 키알 왤캐 맘ㅎ이왓엌ㅋㅋㅋ 04.27 00:25 74 0
용비국 담주 휴재없는거 정말 감사하긴한데 04.27 00:13 113 0
오늘 용비국 진짜 미치고 파쳤다 진×*ㅏ7 04.27 00:12 362 0
오늘 용비국 썸네일 잇는 사람 ㅠㅜㅜ 04.27 00:04 53 0
승표 어릴 때랑 지금이랑 아예 다른 사람인 거 아닐까... 04.26 23:50 67 0
주관적으로 19이면서 그림체 스토리 개연성 다 잡은 벨툰들16 04.26 23:39 1222 0
이렇게까지 공들이랑 주인수랑 안이어지길 바라는 웹툰은 또 처음이네9 04.26 23:28 536 0
부서진소년 나만3 04.26 23:14 350 0
솔라이클립스 뭐야1 04.26 23:03 165 0
❗️후회공❗️ 추천해주쉐효오옥🙏🌪🌪18 04.26 22:45 918 0
이세환은 후회공 하면 안됨6 04.26 22:41 298 0
19금 달달 로맨스 웹툰 추천 좀 해주랑4 04.26 22:30 5274 8
내기준 계략공 원탑은 이세환이다 ㅅㅍㅈㅇ1 04.26 22:20 275 0
투니들아 부서진 소년 오늘거 멘탈 잡고봐라3 04.26 22:08 337 0
부서진소년 진짜....(스포주의)2 04.26 22:05 3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8 ~ 10/1 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