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우리집 고양이 내가 로션 바르면 계속 빨아먹으려고 하거든?? 근데.. 내가 저녁에 피부 약 바르고 자는데 그것도 먹으려고 함..ㅠㅠ 이거 어떻게 고쳐야하는거지..? 고냥님 고집이 장난아닌데ㅠㅠㅠㅠㅠ



 
익인1
고민이지만 너무 귀엽다....로션 빨아묵 고양이.....
3개월 전
글쓴이
막 손도 빨고 얼굴도 빨고 미쳐버히겄어...ㅠ
3개월 전
익인2
우리집 고양이도 ㅠ 얼굴 햝더라 왜그런지ㅜ모르겠어
3개월 전
글쓴이
헐 진쨔..? 고양이들이 그런 향을 좋아하나..? 근데 안먹는게 좋을거같은데 그치..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그루밍해주는거 아님?
3개월 전
글쓴이
아..? 이상한 냄새나서 그루밍 해주는건사?????
3개월 전
익인4
헐 우리고양이도 나 마사지만 받고오면 팔 미친듯이 핥앝ㅋ큐ㅠㅠ
3개월 전
글쓴이
헐 울집 고앵이믄 그런게 아니얐네ㅠㅠ
3개월 전
익인4
긍데 우리 애는 딱 그 마사지샵 로션만 핥고 다른건 안그러거든...쓰니네는 약도 먹으면 더 조심해야할듯 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03 09.30 16:0146267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989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932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3 09.30 11:4848822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18 09.30 15:2469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촉을 믿어라.. 09.29 23:19 78 0
회사 왕복 2시간20분이면 기숙사vs그냥 본가에서 다니기13 09.29 23:18 43 0
직장익들 당일에 잠깐 병원 다녀오기 가능?9 09.29 23:18 25 0
뎍시 얼굴이 다가 아니군2 09.29 23:18 42 0
근육 움찔거리는거 짘짜 짜증난다 09.29 23:18 10 0
모낭염 때문에 병원 가본 사람 있을까?3 09.29 23:18 41 0
토모토모 타코사마 다른 점56 09.29 23:18 1440 0
대전역 ktx 막차까지 다 가면 문 닫아?1 09.29 23:18 37 0
아이폰 16 일반이랑 프로 차이 클까??? 09.29 23:18 27 0
이성 사랑방 설렘이 없는 사람과 결혼할 수 있어?10 09.29 23:18 152 0
익들 1~2년만 살다 갈 집도 꾸며?7 09.29 23:18 149 0
현 22살인데 진로 드디어 결정했다18 09.29 23:18 520 0
모르고 좀전에 피자먹거 바로 푸룬주스 마샸거든 09.29 23:18 1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자기 외모 수준을 모를 수가 없음10 09.29 23:17 380 0
이성 사랑방/이별 통보식으로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7 09.29 23:17 248 0
다들 사회에서 사람하고 친해지는 스킬있어?4 09.29 23:17 54 0
파운데이션 돌고돌고돌아2 09.29 23:17 33 0
목걸이 골라주라2 09.29 23:17 23 0
포트폴리오 pt 면접 봐본 사람?? 09.29 23:16 17 0
착색 개쩌는 틴트 뭐 있어? 09.29 23:16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0 ~ 10/1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