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확 꽂힌 그런 케이스 아니고 걍 다 고만고만하면 직접 써보면서 애정도를 느끼는게 젤 확실한듯ㅋㅋㅋ
또 걍 영상이나 나무위키에서 봤을땐 별 감흥 없던 직업이 직접 써보면 또 감동이 밀려오는 경우가 있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