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상상한걸 맞다 생각하고 남탓해..
아니라고 알려줬는데 그럼 제 잘못이네요..(시무룩) 이러는데 미치겠어
예를 들면, 같은 제품 포장만 다른게 나갔는데(재고가 없어서) 그걸 전임자랑 출하해주는 직원이 재고 있는데 단가조정 때문에 일부러 싼거 보내놓고 자기한테 설명을 제대로 안해준다.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니깐 숨기려고다. 라고 생각하고 그쪽 탓을 하고 있더라고..
나도 같은 제품 판매해서 그 당시에 재고 없던거 맞고, 지금 재고 들어온건데ㅜㅜ 지금 재고가 있으니깐 그게 맞다고 혼자 확신하더라 출하 직원도 이런게 쌓이니깐 설명 더 안해주려하고.. 얘는 그걸 또 잘못해놓고 은폐하려한다 생각하고..
내 바로 밑인데 어카지 진짜 같이 일하기 싫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