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예전에 강형욱이 안고타면 오히려 강아지가 자유로운게 얼굴, 입밖에 없어서 위험하다고
목줄 짧게 잡고 타는게 더 안전하다고 해서 그렇게 하는데
오늘 구석에서 강아지 바로옆에 두고 탔는데 아침부터 아줌마한테 시비털렸네
다시 생각해보니 내 잘못인가 싶어서 함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