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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2189l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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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엄마가 폰 하고 있고 아이가 햄버거 먹고 있는데 ㅠ 내가 지금 대병 앞이거든 ㅠㅠ 근디 아이가 막 눈치 보면서 조용히 먹는데 엄마가 앞에서 빨리 빨리 좀 ㅊ먹어 이러면서 오늘 니 때문에ㅜ나간 돈만 10만원이야 돈 빨아먹는 귀신이야 아주 이런 말을 해ㅠ 애는 못해도 초등 저학년으로 보임ㅠㅠ…… 걍 근데 애가 대답도 안 하고 그냥 조용히 햄버거 먹음… 아주머니 왜 그러냐고…. ㅠ (누가봐도 엄마 같아서 엄마라 썼어..)

추천  28


 
   
익인1
하이고..
2일 전
글쓴이
사람을 멋대로 판단하고 불쌍하다 하면 안 되지만 안쓰러워..
2일 전
익인2
와 무슨 엄마라는 사람이
나였으면 가서 뭐라 한마디 했다….
애기 잡아먹는 귀신 이네

2일 전
글쓴이
내가 그정도로…. 용기 잇는 사람이 아니어서… ㅠ
2일 전
익인31
저런 사람에게 뭐라고 한 마디 하면 되려 봉변당하기 쉬워서 가만히 있는 게 젤 나음. 그리고 그 화살이 아이에게 돌아갈 수도 있고...
2일 전
익인38
2222…
2일 전
익인56
333
2일 전
익인58
44..... 도와줄 수 있는 전문기관에 속해있거나 한게 아니니.....
2일 전
익인61
55
2일 전
익인70
66
2일 전
익인99
7...한마디해서 ㅜ머할건데 ㅋㅋ..그런다고 저 사람이 바뀔까?ㅋㅋㅋ
2일 전
익인101
8 한마디해서 뭐 할건디 달라지는거 없음
2일 전
익인109
99 결국 아이한테 화살 돌아가 ㅠㅠ
2일 전
익인128
ㄹㅇ 요즘 dorai들 많아서 괜히 말했다가 칼찔릴까봐 겁나
2일 전
익인147
11그리고 이상한 사람많이서 위험
2일 전
익인186
12
2일 전
익인205
13..본인 속만 시원한거지 진정 애를 위한게아님..오히려 애한테는 더 공포스러운 상황이 될수도있어
어제
익인96
가서 한마디 해서 뭐할 건데 .. 쓰니가 평생 책임질 수 있는 애기도 아니고 참 별 꼴이 다 있네 하고 집 가서 애기 더 갈구기만 하겠지
2일 전
익인3
아이고.. 괜히 나섰다가 그 화가 애한테 갈 수도 있으니 말 안 한 게 나을 거야.. 참 안타깝다
2일 전
글쓴이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
2일 전
익인4
말 좀 가려하지… 너무하네ㅠㅠ
2일 전
익인5
아미친.......안타까워ㅠㅠㅠ하
2일 전
익인5
속상하다 ㅠㅠㅠㅠ
2일 전
익인6
친엄 아닌가바..
2일 전
글쓴이
그런가…? ㅠ 그건 모르겠어……..
2일 전
익인41
ㄴㄴ.. 친엄마여도 저러는 사람 개많음ㅋㅋ..
2일 전
익인112
친엄마여도 저러는 사람 있어...ㅋㅋ
2일 전
익인7
맞아 그런 사람 있더라.. 내 친구도 스트레스성 위경련땜에 새벽에 내가 병원 데려갔는데 친구 엄마가 친구한테 병원비 20만원 나왔다고 소리지름 ㅜㅜㅜㅜㅜ 괜찮냐는 말도 안 하더라
2일 전
글쓴이
헐….. 하 진짜 돈 없음 애 낳지 말라고..
2일 전
익인7
그래서 친구가 엄마랑 손절 한다고 연락 다 씹었는데 칼들고 너 죽일거라고 그 새벽에 부산에서 서울까지 쫓아왔다 ^^ 그래서 친구 우리집에 피신 와있었음 그렇게 몇 개월 지나니까 울면서 친구한테 맨날 전화/문자 하더니 친구가 결국 봐주고 들어가는데.. 그뒤로 잘 지내는 거 같긴 해
2일 전
글쓴이
그래도 잘 지내서 다행이다ㅠㅠ 없으면 후회하다니 무슨 심보야 하
2일 전
익인87
그정도면 엄마가 정신병이 있네... 아빠랑 사이가 안 좋은가
2일 전
익인8
병원비여도 자식한테 돈 들어가는 거 아까워하는 부모 많아
2일 전
익인9
와 어릴 때 저런 기억 있으면 트라우마 생기고 자신감 자존감 다 뚝뚝인데 자기 자식한테도 저러는 사람이 있구나..
2일 전
익인10
속상해ㅜㅜㅜ 애기는 무슨 죄야
2일 전
익인11
억장이 무너짐...
2일 전
익인12
아...
2일 전
익인13
오 우리아빠는 나 학생때 항상 병원간다고 할 때 만원만 줬었어ㅋㅋㅋㅋㅋ 그리고 항상 부족해서 엄마한테 뒤늦게 돈 보내달라고 하고 근데 자기 술먹는거에는 펑펑 씀
2일 전
익인14
에구... 엄마 아니었음 좋겠다ㅜㅜ
2일 전
익인15
오마이갓... 저거 평생가는데 기억.... 나도 어렸을때 돈먹는 기계다 기계 라는 소리 들었거든 치과 다녀오면서 에고.. 애기 안쓰럽다
2일 전
익인16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불쌍해...
2일 전
익인17
진짜 역겹다 애가 아플 수도 있지 지 자식이 아픈데 돈 10만원이 대수임?
2일 전
글쓴이
아니 그니까 난 돈 백 나온 줄 알았다고ㅠ
2일 전
익인18
애기가 벌써부터 눈치를 봐야 하다니...
2일 전
익인19
🤢🤮 애 키우고 싶으면 제발 기본적으로 정신 검사 시키고 교육 받고 시험쳤으면 ㅋㅋㅋ
2일 전
익인20
저런말 듣고 자란 아이입니다.(현 20후반)
비혼 결심 + 정신과 + 자살충동 + 가족절연
엔딩입니다. 저거 영혼 살인이에요.
저런가정에서 크면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엔 주저앉아요.

2일 전
익인80
22 제발 저런 가정이면 애 낳지마
2일 전
익인20
절대안낳아..
이런 아픔을 애기한테까지 전가하고 물려주고 할 생각이없다

어제
익인91
3 매일 죽고싶고 내가 쓰레기 같음ㅠㅠ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2일 전
익인20
나도 자살충동은 지금도들어
그냥 같이 살아가는 감정이야

어제
익인102
4
고1때부터 병원 다니면서 9년을 버틴 결과는 올해 6월에 조현병 조짐 있다고 들었네요
저런 부모 밑에서 나오지 못하면 주저앉는 엔딩은...

2일 전
익인20
나는 절연하고 나왔어도
아직 그곳에 있는거같이 아파 ..
그래도 같이사는거보단 나아

어제
익인111
잘 견디고 살았다 ㅠㅠ
2일 전
익인20
ㅎㅎ,,내가 더 살수있을까싶지만
고마워!

어제
익인111
앞으로보다 더 잘 살 거야
어제
익인20
익이는 나보다 더 행복하길..ㅎㅎ 고마워!
어제
익인117
5
2일 전
익인20
우리힘내자
어제
 
익인21
평소에도 얼마나 못되게 말했길래 애가 벌써 눈치를 보냐...
2일 전
익인22
우리아빠도 돈들어가면 니가 돈 빨아먹는빨때냐 이런소리했었는데 처음에 들었을때 상처였는데
계속 저러니까 그냥 그럼...

2일 전
글쓴이
저 애기도 무던해지면 좋겠다,,
2일 전
익인20
그냥 그렇다는게 더 마음아프다..
2일 전
익인22
그래서 아직도 큰돈 들어가면 나한테 쓰는돈인데도 걱정되 아깝고,,,
2일 전
익인23
나 애기때같아서 너무 안쓰럽다 ㅠㅠ 지금도 사람 눈치 엄청 보는 성격으로 자람 ㅠㅠㅠㅠ
2일 전
익인24
안타깝다 애가 ㅠㅠ 마음이아프네
2일 전
익인26
미친 지가 낳아놓고
2일 전
익인27
우리엄마같네
2일 전
익인28
고작 10만원 병원비 썼다고 애를; 낳지말라고요...
2일 전
익인29
와 애한테...... 애기한테 왜 저런 말을 해
2일 전
익인30
아휴... 진짜 너무한다...
너무 화난다...

2일 전
익인32
아가야... ㅜㅠㅠ
2일 전
익인33
병원비 무슨 1억 든 것도 아니고 10만원....
2일 전
익인33
설령 1억 들었어도 애한테 그런 말 하면 못 씀
2일 전
익인34
그럴거면 낳지를 말지. 애기가 무슨 죄가 있다고
2일 전
익인35
애 낳기전에 부모교육 시험 좀 봤으면 좋겠다.. 안타깝다 애기..
2일 전
익인31
내 친구 저래서 배아픈데 엄마에게 얘기 못하고 밤새 참다가 병원갔더니 맹장염이었잖아
2일 전
익인36
아니 무슨 그런소릴하냐..
2일 전
익인37
아구ㅜㅜㅜㅜ 애가 뭔 잘못이라고...
2일 전
익인39
애기 진짜 그 기억 평생 갈텐데ㅠㅠ 맘아프다
2일 전
익인40
미쳤다.... 애한테 왜저래 ㅜㅜㅜㅜ 저거 정서적 학대잖아 ㅜㅜ
2일 전
익인42
차라리 몰래카메라였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43
간식없어? ㅠ 나같으먼 간식이라도 몰래 줄래

2일 전
글쓴이
이미 갔어ㅠㅠ 조금 전에ㅠㅠ
2일 전
익인44
너무 충격이다...
2일 전
익인45
저런 사람들이 꼭 나중에 자식 다 크면 돈 달라한다..ㅎ
2일 전
익인51
22222
2일 전
익인72
333 너 키우는데 돈 많이 썼다고 키워준값 내늏으라고 함
2일 전
익인130
4 욕나와
2일 전
익인190
5555
어제
익인46
아픈 애기한테 꼭 말을...
2일 전
익인47
진짜 부모복이 젤 중요해
2일 전
익인48
ㅠㅠ애기야ㅠㅠ
2일 전
익인49
그럴거면 뭐하러 애를 낳았을까...참 애가 불쌍하다 ㅠㅠ
2일 전
익인50
어릴 때부터 저런 가스라이팅 당했는데
나중에 크잖아 많이 아파도 병원가기 싫어짐
차리리 죽을래하고 참음

2일 전
익인52
지가 낳아놓고 왜 애한테 임
2일 전
익인53
애가 이미 위축되어있네...
2일 전
익인54
애 너무 불쌍하다… 부디 나중에 잘 독립했으면 좋겠다..
2일 전
글쓴이
근데 그와중에 햄버거는 사준 거면 그나마 다행인가 싶다ㅠㅜ
2일 전
익인55
하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너무 안쓰럽다...
2일 전
글쓴이
나도 사실 불쌍하다는 워딩 싫어하는데.. 나도 모르게 나왔어.. ㅠ
2일 전
익인55
그럴만해... 나중에 정신차리고 잘해줘봤자 저런 거 다 기억하는데 ㅠㅠ
2일 전
익인57
진짜 부모자격 미달이다…. 애가 조용히 눈치 본다는 건 그만큼 익숙하다는 거겠지.. 같은 엄마로써 진짜 이해 불가임……
2일 전
익인59
헉 밖에서도 저 정도인데 집에서는 어떻게 행동할지 안봐도 뻔하다ㅠㅠㅠㅠ 글로만 보는데도 아가 너무 불쌍하다ㅠㅠㅠ
2일 전
익인60
맞아 나도 예전에 목욕탕 갔을 때 어떤 할머니가 애한테 너는 오늘 밥 굶을 줄 알아 이러면서 엄청 애를 잡는거야 내가 애한테 왜그러세요 이랬더니 학생이 뭘 아냐고 막 뭐라하다가 옆에있는 분까지 애한테 그런말 왜 하시냐고 하니까 도망치듯 가더라 진심 부모 자격 미달 많아
2일 전
익인62
애가 그렇게 밉고 병원비도 아까우면서 애는 왜 낳았을까 에휴
2일 전
익인63
어떻게 사람이 저럴수가있지? 나도 엄마인데 우리애들이 아파서 대학병원간다 생각만들어도 맘찢어지는데 하 애기 얼마나 속상할까…
2일 전
익인64
쓰니는 불의를 봐도 잘참는 성격인가보네 커뮤에 뒷말보다는 아이에게 도움되는 행동이 우선 이었을텐데
2일 전
익인76
그럼 니가 좀 나서봐라
2일 전
익인82
쓰니가 거기서 뭐 한마디 한들 그 부모들 쉽게 안 바뀜 오히려 남한테 쪽당했다고 애한테 화풀이하는 부모도 있다
2일 전
익인103
222 학대 하는 부모는 애가 밖에서 자기 낯부끄럽게 했다는 이유만으로 때리기도 함 폭언은 학대 아니라 생각하는 부모도 많고 지 잘못 애 탓으로 돌리는 인간들도 많음 걍 애를 짐이라고 생각하는거지 에휴
2일 전
익인109
333...아기한테 화풀이 할 것도 생각해야지 ㅠㅠ 세상이 쉬우면 문제도 없지..
2일 전
익인92
아이한테 보복으로 돌아감. 너야말로 뭘 모르는거같아..
2일 전
익인120
그 상황에서 나설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음? 너야말로 말보단 행동으로 보여주고 훈수 둬
2일 전
익인65
진짜 저런사람은 애 안낳았으면 좋겠음 자기가 낳아놓고 왜 죄없는 애한테 난리야 돈이없으면 돈을 더 벌던가
2일 전
익인65
저출산이고 나발이고 돈 여유있는사람만 애낳았으면 괜히 애한테 화풀이 눈치주지말고 아픈게 뭔죄라고
2일 전
익인66
애기가 어디 아파 보였어?ㅠㅠㅠㅠㅠ병원갔다온거면 아픈걸텐데 아픈애기한테왜그래..
2일 전
글쓴이
그건 모르겠는데 ㅠㅠ 거기가 대병 바로 앞이라..아니 앞도 아니고 거의 그 바운더리? ㅠ 나도 오늘 대병 갔거든..
2일 전
익인67
와.....진짜 부모가 되려면 인성이나 돈이나 둘 중 하나는 있어야함...둘다 없으면 저리되는 것이야..
2일 전
익인68
울 엄마도 저러는데..참 ㅠ 애기가 안타깝다
2일 전
익인69
저런 사람이 왜 애를 키우지
2일 전
익인72
꼴랑 10만원으로 돈 빨아먹는 귀신이라고 욕하네
저런 부모보면 꼭 어린나이에 속도위반한 것들이더라

2일 전
익인73
ㅋㅋㅋ 울 엄마같은 사람 또있구나
2일 전
익인73
참고로 밖에서는 그정도고 집가면 엄청 맞았음
2일 전
익인74
밖에서 소리질르는거 참으면 이제 집에서 엄청맞아 차라히 맞는거보다 소리지르는거 참는게 애기한테는 편할걸.ㅜㅜ진짜 싫다.
2일 전
익인75
더글로리에 문동은 엄마가 떠오르네 가장 큰 가해자는 부모라는 말ㅠㅠ
2일 전
익인77
학대.. 안타깝다
2일 전
익인78
아오 싸이코
2일 전
익인79
갑갑하고 슬프다
2일 전
익인81
대병이 뭐야 ???
2일 전
익인95
대학병원
2일 전
익인83
학대 아니냐...
2일 전
익인84
내가 다 속상하네
2일 전
익인85
저상황에서 나선다고 괜찮아지겠냐고 집가서 애 더 잡음 내가 너때문에 쪽팔려서 못산다 이런식으로
2일 전
익인86
ㅠ 겁나 상처일듯
난 어릴때 돈먹는 하마다 소리 듣는 것도 상처였는데

2일 전
익인88
애기 안쓰럽다ㅜㅜ
2일 전
익인89
ㅜㅜ그럴거면 왜 낳음
2일 전
익인90
엄마가 애한테 어떻게 저렇게 말할 수가..
새엄마야?

2일 전
익인93
아이고ㅜㅜ
진짜 부모도 자격증같은거 있으면 좋겠다...

2일 전
익인94
원수의 자식이어도 어린애한테 그런말은 못할거 같은데.....
2일 전
익인94
어린애들은 다 행복했으면 좋겠음
2일 전
익인97
저러다 애 돈 벌 나이 되면 개잘해줌ㅋㅋ
2일 전
익인98
나도 옛날에 길가다가 뭐 엄마가 뭘 잘못했는데 애가 편을 안들어줬는지? 그래서 엄마가 그렇게 망신당하는거 보고만 있는게 좋냐? 이러면서 애 머리 계속 때리는 엄마 봤어 ㅠㅠㅠ
2일 전
익인100
아동학대 지리네
2일 전
익인104
으 역겹다... 저래놓고 애 크면 들러붙겠지 웩
2일 전
익인105
내가 다 미안하네... 아가ㅠㅠㅠ
2일 전
익인106
아 진짜 안쓰러워 어릴 때 받은 상처는 두고두고 무의식적으로 학습돼서 절대 안 잊혀지는데 애한테 저러는 것도 학대임...ㅠ
2일 전
익인107
...
2일 전
익인108
개짜증난다 밥 먹을땐 개도 안 건드린다는데 저러고 먹은 햄버거가 소화나 될까.. 고작 초딩인데…
2일 전
익인110
개에바
2일 전
익인110
신고하자 아동학대야 저거
2일 전
익인110
정서학대로 112신고해주라 제발 ㅠㅠ
아기불쌍해 ㅠㅠ

2일 전
익인113
신고 하라는 애들 웃기다 ㅋㅋㅋㅋㅋ 제 3자가 신고해서 뭘 할 수 있다고 경찰들도 안받아줌 저런거는 오히려 신고자한케 보복이나 안하면 다행이지; 현실을 모르는건지 아님 걍 생각이 없는건지
2일 전
익인114
딴얘긴데 집 형편이 갑자기 안좋아져서 아플때마다 눈치보이고.... 요즘 대학병원가서 치료받는데 병원비 때문에 눈치보인다...
2일 전
익인115
우리나라 가정내 아동학대는 처벌 엄청 관대하잖아 신고해도 신고한 사람만 오지랖 넓은 사람되고 끝남
2일 전
익인116
아동학대 아님? ㄹㅇ 저런 사람들은 애 키우지 말아야함
2일 전
익인118
제대로 키우지도 못할 거면 왜 낳는 거냐... 낳았으면 부모로서의 도리는 당연한 거지 애한테 돈돈 거리고 있네
2일 전
익인123
22 ㄹㅇ 낳아놓고 저런식으로 키울거면 차라리 입양보내라
2일 전
익인119
글로만 봐도 안쓰럽다
2일 전
익인121
저런걸로 신고안됨 제 3자가 해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음
2일 전
익인125
222 자식한테 화풀이하거나 쓰니한테 무고라고 돈 뜯어낼 인성임
2일 전
익인122
나도 기흉으로 전신마취하고 폐수술했을때 엄마가 니ㄴㅕㄴ때문에 내가 무슨고생이냐고 맨날뭐라하고 병실에서 눈치주고 퇴원하고 집갈때도 유리문 잡아주지도않고 쌩하고가버림ㅋㅋㅋ 그래놓고 택시기사님한테는 고생하지말라고 일부러 집앞이 아니라 역에서 내려달라함.. 난 걷기도 힘든 상태였는데 그게아직도 안잊혀짐
2일 전
익인124
나도 고등학생때 귀가 붓고 진물이 진짜 물처럼 줄줄 나와서 병원갔다가 학교가고 싶다니까 돈도없어죽겠는데지럴한다고 차에서 욕들으면서 병원간거 아직도 기억남 그래서 나도 엄마가 어디 아프다고하면 개무시함ㅋㅋ
2일 전
익인124
그래놓고 성인되니까 돈없다고 내카드쓰고 돈빌려가고 환멸나
2일 전
익인126
부모자격증 필요함 진짜로...애기 너무 안타깝다
2일 전
익인194
222
어제
익인222
333333 아 역겨워 진짜 하…
어제
익인223
444
어제
익인227
55.. 저건 아동학대야..
어제
익인232
6
어제
익인234
77
어제
 
익인127
아니 그럴 거면 애를 왜 낳아 진짜 이해 안 되네 어떻게 저런 게 부모
2일 전
익인129
자식한테 비용같은거 말하는거 너무 최악의 부모같음
2일 전
익인129
나는 부모님한테 너때문에 ㅇㅇ 들었다 오늘 먹은거 ㅇㅇ원이다 오늘 뽕뽑아야한다 이거 ㅇㅇ원이다 이런거 한번도 들은적 없어서 너무 충격적임
2일 전
익인131
입을 꼬매야..
2일 전
익인132
아 진심 마음 아파
2일 전
익인133
우리 엄마도 그랬어 ㅠ 문제인지 모를겨,,
2일 전
익인133
돈먹는 귀신.. 눈치버이게 하구
2일 전
익인134
하 화가 난다
2일 전
익인135
헉.. 말투 왜 저래..
2일 전
익인136
그러게 돈도 없고 생각머리도 없는데 애는 왜 낳았냐 ㅋㅋㅋㅋㅋㅋ 키울 자격도 안되는게
2일 전
익인137
아 진짜 애기가 뭘 안다고 맘아파
2일 전
익인138
헐....진짜 저런 부모가 있구나... 아이가 너무 안타깝다...
2일 전
익인139
애기때부터 저렇게 눈치보면서 자라면 안되는데 평생가는디.....
2일 전
익인140
저럴거면 진심 왜 낳냐고
2일 전
익인141
지가 낳아놓고 왜 애한테 그러는걸까 누가 낳아달랬냐고
2일 전
익인142
아이고..
2일 전
익인143
저 정도면 학대같은데
2일 전
익인144
우리집도 저랬지...그래놓고 세상 누구보다 잘 키워줬다고 그러면서 대접 받길 바라는거 역겨움
2일 전
익인197
보면 꼭 못키워주고 별로 준것, 줄것도 없는 부모들이 나이들어 바라는건 엄청 많더라.
잘 키워준 부모들은 계속 뭘 주고도 더 못준것만 기억하던데 ㅠ

어제
익인227
맞아.. ㄹㅇ 공감함 피빨아먹듯이
기생해.. 나 그런집 봤는데 자식들이 희생 그자체임 ㅜㅜㅜ 부모도 그거알고 애기는 낳지말라고 함(돈 지네한테 써야하는데 애기낳으면 애기한테 돈들어가니까..)

어제
익인145
와 저럴땐 어떡하냐

애기한테 화풀이도 걱정되기도하고

저건 잘못된 거라는 걸 애기가 알아야하니까
아줌마 지금 그게 애한테 할 얘기냐고
애도 나중에 다 기억한다고
화내는게 애기를 위해서는 맞는거 같기도 하고 ㅠㅠ

2일 전
익인146
와 ..어릴때 생각난다 새엄마가 딱 저런말 했는데....심장이 두근두근됨....
2일 전
익인148
나도 저런말 듣고 살아서 평생 정신병에 시달림..진짜 내 옆에있었으면 한마디했을듯
2일 전
익인149
왜저러냐.. 애기 너무 불쌍하다 왜하필 저런 부모 만나서
2일 전
익인150
아.... 맘아프다....하
2일 전
익인151
진짜 저럴거면 왜 낳냐
2일 전
익인152
신체적인 학대가 있으면 신고라도 하겠지만...참 힘드네
2일 전
익인153
너무 마음 아프다…..
2일 전
익인154
아짜증나 진자 엄마 맞아? 엄마란 사람이 왜그래? 짜증나네 진짜
2일 전
익인155
불쌍하다
2일 전
익인156
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157
지가 낳아놓고 뭐하는거야 애가 너무 불쌍하다..
2일 전
익인158
어쩌다 거지가 부모가 돼서
2일 전
익인159
저거 평생 기억에 남을텐데
2일 전
익인160
나도 지금도 저말 듣고 사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아진짜
2일 전
익인161
에반데 낳아놓고 아동학대를 하네
2일 전
익인162
난 저번에 동네에서 어떤 애엄마가 자기 애한테(진짜 어렸음 한 5-6살 정도로 보였어) 왜 자꾸 뭘 사달라고 하냐고 길거리에서 엄청 뭐라하는거 봤는데 되게 별로더라...ㅜ 애가 아무 말도 못하고 지나가는데 되게 맘이 안좋았어
2일 전
익인163
그런 사람들은 애 낳지 말았으면...
그런말 하는 부모라면 애한테 상처주는거고
부모에 의해 강제로 태어남 당한거나 다름없음....

2일 전
익인164
하 너무 화난다 ...
2일 전
익인165
저런걸 어른이라고,,,,
2일 전
익인166
애한테쓰는돈아껴봤자무슨의미가있다고! 열받네
2일 전
익인167
애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남? 본인 선택으로 낳아놓고 돈돈 아주… 그럴거면 낳아놓지라도 말든가 에휴 마음 안 좋다
2일 전
익인168
나중에 아플 때 똑같이 당해라
2일 전
익인169
물리적인 것만 학대인줄 아나 본문 너무 학댄데
2일 전
익인170
우리아빠가 나한테 한 말이랑 다 똑같네…
저런소리 들으면서 큰 나랑 오빠는 항상 눈치보면서 살아 당당하지 못하고

2일 전
익인171
어린 애가 무슨 죄일까….. 햄버거 하나도 눈치 보면서 먹어야 한다는 게 안타깝다 이상한 부모 만난건 그 애 죄가 아니니 얼른 커서 독립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ㅠㅠㅠㅠ
2일 전
익인172
그럼 왜 낳았을까..
나중에 늙어서 자식한테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2일 전
익인173
저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애한테 막말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와.. 어떻게 살아온건지 신기함..; 특히나 부모가 그런다? 저럴거면 애를 왜 낳았나 싶음...
2일 전
익인175
우리애기 5살인데도 눈치 빠꿈한데 말좀 조심하시지 그 나이대면 평생 기억할텐데ㅠ
2일 전
익인176
나도 그랬는데 뭐 어쩔수가 없어...
불쌍하게 생각해줘서 고맙다 착하네

2일 전
익인177
헐.......
2일 전
익인177
나도 저런 말 좀 듣고 자랐거든 근데 진짜 애가 위축되고 자신감없어져서 사회성 떨어짐
2일 전
익인193
와나도.. 저렇게심한건아닌데 우리집 부동산에돈다묶여서 엄마가맨날 오빠랑 내앞에서 돈얘기하고돈없다뭐사러가면 제일싼거사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진짜 22살?까지 기쥭은채로살앗음 ㅜㅜㅋㅋㅋ알고보니 가난한집도아니엇고 좀잘사는편이엇는데 부모가 어렸을때부터 자식들앞에서 돈돈거리면진짜… 그자식들은 위축된채로자람..부모한테 허고싶은거 갖고싶은거 원하는거 말도못하고 ㅠ
어제
익인178
저런 말 들으면서 크면 본인도 모르게 돈 돈 하게 되는데... 오래가 저런 기억..
2일 전
익인179
낳지를 말던가 애가 지 감정 쓰레기통인가
2일 전
익인180
에휴
2일 전
익인181
왜 낳았냐
2일 전
익인182
나이 먹었다고 결혼 했다고 아이 낳았다고 다 어른이 아님
2일 전
익인184
부모에도 자격이 필요한것같음 ㅜ ...
2일 전
익인185
ㄹㅇ 안타깝다...
2일 전
익인187
진짜 미쳤나 제정신 아닌 것들은 걍 애초부터 결혼도 하지 말고 특히나 애는 절대 낳으면 안됨; 애만 무슨 죄냐 내가 다 열받네 진짜
2일 전
익인188
아...글만 봐도 눈물날것같다
2일 전
익인189
ㅠㅠㅠ
어제
익인191
저럴꺼면 왜 낳았을까...
어제
익인192
계모아냐 ㅠ?? 친모가 저러면 진짜 하늘이 무심하다
어제
익인195
아니 애를 쳐낳지말던가 콘돔을잘끼던가
지갘ㅋ⫬ㅋ⫬ㅋ⫬ㅋ⫬ 어이가없네

어제
익인195
애 어떡하냐 진짜 숨막히겠다 저렇게 자라면 정서불안해서 힘들어지면 어캄… 악순환 반복일듯…ㅜㅜ 안타까워
어제
익인196
낳고보니 애가 안이뻐서 저러는 걸까 난 진짜 궁금해 왜 낳아놓고 학대들을 하는거야?
어제
익인198
나도 부모지만 노이해다
어제
익인199
저 아줌시 늙어서 애한테 똑같은 소리 듣길
어제
익인200
미성숙한 어른은 애 낳으면 안됨 진짜..
애가 무슨죄니

어제
익인201
나도 양꼬치 집에서 옆테이블 엄마가 애랑 둘이 먹는데 엄마가 술을 너무 먹고 화내고 짜증내고 하소연하고 진짜 너무 눈살 찌뿌려졌어...
애가 초딩 고학년 아니면 중딩정도로 보이던데
나중에 애가 엄마 술잔을 막 치우려고 하고
진짜 끔찍했어

어제
익인202
나도 대학병원 어릴때 부터 지금까지 다니는데
우리 엄마가 딱 저랬음… 자존감 깍아 내리고
나이가 거의 30살인데 부모님 때문에 남 눈치 엄청봄 ㅠㅠ나중에 저 엄마도 자식이 돈 벌면 🥵
Atm 취급한다..

어제
익인203
진짜..현실이 참 안타까워
내가 옆에 있너주고 싶다.

어제
익인204
미친거아냐 진짜; 그 상황 생각하니깐 내가 다 속상해
어제
익인206
지가 낳아놓고
어제
익인207
보통 부모들은 자식 아프면 안절부절 걱정돼서 감히 그 상황에 돈 생각 할 틈도 없을 건데
어제
익인208
지자식 소중한 줄 모르는 인간은 짐승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함 ㄹㅇ로
아픈 자식 뜨끈한 밥 해먹이는 것도 아니고 고작 햄버거 하나 사서 먹이면서 말하는 꼬라지 보소

어제
익인209
자식 아픈데 10만원이 별거냐 그럴거면 낳지나 말지
어제
익인210
엄마이든 아니든 애한테 저런 말하는거 진짜 이해가 안됨...
어제
익인211
자식한테 10만원도 쓰기 아까우면 왜 쳐 낳았냐고 묻고싶다 자격없는 부모들 많은 것 같음
어제
익인212
아 빡쳐
어제
익인213
너무하다
어제
익인214
엄한 사람 아동학대로 잡지말고 저런걸 신고해서 엄하게 다뤄야 하는데
어제
익인215
그렇게 눈치주는데 밥이 들어가겠나.. ㅠㅜ
어제
익인216
저런 부모 진짜 많아,,
어제
익인217
하 진짜 저런 상황일 때 대신 도와줄 방법이 없는게 너무 마음 심란하다...
어제
익인218
나도 어릴때 엄마가 돈 엄청 깨진다고 다시 태어나면 꼭 부잣집에 태어나라, 등골 휜다, 진짜 너 키우기 엄청 힘들다, 부잣집에사 태어나도 너때문에 망하겠다 등등 이런 얘기 엄청 했었는데.. 커도 치유가 안되고 걍 항상 자신감 자존감 둘 다 부족임… 저 아이가 제발 크면서 더 단단해지고 강해졌음 좋겠다 나처럼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
어제
익인219
너무 속상하다… 아가 ㅠㅠㅠ
어제
익인220
와 왜 낳음?
어제
익인221
저거 트라우마 평생갈텐데
어제
익인224
아 너무 마음아프다
어제
익인225
애기야 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26
그럴거면 낳지를 마라
어제
익인228
아이고 안쓰럽다
어제
익인229
아 어떡해 애기 너무 안쓰럽다 하,,그 쪼끄만 애가 뭔 잘못이 있다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30
개빡쳐
어제
익인231
아동학대임 진짜
어제
익인233
이럴때 도울 방법 없을까? 나도 이런 장면 목격한적 있음 ㅜ
어제
익인235
그럴 거면 애 왜 낳냐 진짜 애한테 돈 얘기하는 것도 어쩌라고임
어제
익인236
나도 발 접질러서 발목 깁스했을때 참으면 금방 낫는거 엄살떨어서 정형외과 과잉진료로 병원비 나갔다고 엄청 잔소리 들어서 이해감... 세상엔 자식한테 돈드는거 아까워하는 부모 적지않음 ㅎㅎ
어제
익인237
아기 얼마나 상처받았을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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