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46l

제발 시작만하자ㅠㅠㅠ제발 비 오지마ㅠㅠㅠ제발제발제발.....

추천


 
갈맥1
진짜 비오지마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갈맥2
근데 날씨 자체가 비를 머금은 날씨야
올 듯 ㅜ

3개월 전
갈맥3
초단기강수예측보면 시작은 할거 같아
3개월 전
갈맥4
부산갈맥 오늘 우취가능성 90%
3개월 전
갈맥5
22222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2693 10.01 16:0816926 0
롯데혹시 예스 202안타 기념 유니폼도 나올까..?!24 10.01 19:363633 0
롯데ㄹㅇㅇ29 10.01 15:033228 0
롯데다들 8등을 원하지않았어?29 10.01 19:463896 0
롯데 사모님 연패 때 3000배 하셨었대.....17 10.01 20:493671 0
두산이 인한이 홈런쳤어3 09.04 15:20 195 0
무통장 입금했던거 환불4 09.04 15:03 99 0
혹시 오늘 사직에 올드마킹지 남은거 확인해줄수있을까...?2 09.04 14:58 119 0
27일 선예매 빌려 줄 수 있는 갈맥 있을까? 09.04 14:53 25 0
이번 포카 디자인 좋다6 09.04 14:33 1785 0
오늘 8월 mvp 투표 안한 갈맥들아4 09.04 13:34 137 0
팀컬러가 어떻게 노비7 09.04 12:27 2457 0
장터 13일 선예매 대여가능한 갈맥🥹🥹🥹3 09.04 12:23 35 0
장터 오늘거 4연석 양도받기는 힘들겟지ㅠㅠ? 09.04 11:38 42 0
장터 혹시 14일이나 15일 선예매 대여 가능한 갈맥 있을까? 09.04 11:37 23 0
장터 13일 선예매 한석 가능한 갈맥 있을까??4 09.04 10:58 93 0
개웃기네 09.04 08:57 262 0
드래프트에서 롯데로 뽑힌 선수들 09.04 02:17 280 0
핫쉬 이 와중에 파워 I 예스는 신경 쓰이게 한다고11 09.04 00:57 776 0
이제 입덕한지 2주 지난 뉴비 갈맥인데6 09.04 00:56 312 0
져지 3 09.04 00:43 255 0
난 호엥 생각하면 눈물남3 09.04 00:31 247 0
빨리 다들 호영신 mvp 투표해줘...6 09.04 00:29 130 0
장터 13일 선예매 빌려주실 갈맥구해용😭🌺 09.03 23:05 52 0
안녕 갈맥들아 보리야..🧡❤️ 18 09.03 22:57 1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