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오빠 팔 만지는거 좋아해서 내가 만지거든...? 힘줘보라구 만지고 조물락 하는거 좋아해
근데 어제 애들이랑 같이 술먹었고 자취방에서 같이 바닦 테이블 앉아서 먹었고 우리 둘이 나란히 앉았는데
다들 좀 취한상탸에서 오빠가 무심결?에 내 허벅지에 손 올리더라? 그냥 바닥이 내 허벅지 닿게 그냥 손 위에 두고 있더라고
근데 진짜 전혀 의식안하고 너무 자연스래 내 허벅지 위에 두고있어서 놀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