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 과몰입 그런거 아니고 진짜 슬픈 노래 슬픈 영화 이런거 보면 현실이 아니니까, 매체는 매체다. 하고 지나쳤거든 근데 이번 해는 왜인지 왜케 노래 들을때마다 울컥하지
자꾸 10cm 봄눈 들으면 남자친구 생각하면서 울컥함 눈물 나오는것처럼.. 주책이다.. 노래 들으면서 울컥하는게 넘 많아졌어 질풍가도 들어도 ‘거친 파도에 굴하지 않게‘ 이부분 들으면 또 울컥함 … 힝..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