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6l
들어본 이름인데 맞나?
추천


 
쑥1
아님
3개월 전
글쓴쑥
엥 그럼 왜 해설하셔??
운타라는 티원 스트리머라 하는거고 저분도 울팀그거야?

3개월 전
쑥1
cl 공식 중계에 운타라 객원 해설이야
3개월 전
글쓴쑥
아 그래?
3개월 전
쑥2
엥 아님
3개월 전
쑥3
원래 cl 해설하시는 분이야...
3개월 전
쑥4
운타라 빼고 cl 공식 해설진
3개월 전
쑥5
아래 레클물어보는애랑 같은애니?
3개월 전
쑥6
일부러 이러나 진짜ㅋㅋ
3개월 전
쑥7
본표 좀 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27 09.30 18:451777 0
T1 상혁이가 말하는 가장 경계되는 팀..13 09.30 12:523144 2
T1 쑥들아 나 솜깅이 왔는데 자랑해도 돼..? 18 09.30 15:231211 0
T1쑥들아 나무심자🌳🌳🌳🌳🌳10 09.30 08:21136 0
T1쑥들아 구마 슈계 taco 머시기 구마가 아닌가봐 21 09.30 23:08745 0
'올해 스토리' 뭔말인지 알겠네 09.25 00:18 71 0
. 09.25 00:18 25 0
일부러 이렇게 내서 월즈 리핏하라는 거네 ㅋㅋ 09.25 00:17 21 0
아 우리가 원하는 건 이런 게 아니라고요 09.25 00:17 9 0
뮤비내용 알았다3 09.25 00:17 45 0
그냥 헌정곡이 아니고 이번 월즈곡 서사 담은게 맞네 12 09.25 00:17 843 0
오히려 한국보다 해외에서 엄청 기대했는데 1 09.25 00:17 50 0
뮤비 다 끝나고 다음 영상 추천으로 gods 썸넬뜨는데 2 09.25 00:17 49 0
뮤비 소감2 09.25 00:16 43 0
아니 자야하는데 못 자고 기다렸더니 빡쳐서 잠 깨게 만드네3 09.25 00:15 32 0
근데 휘장은 ㄹㅇ 이쁨 8 09.25 00:15 314 0
아니 근데 뮤비 내용 1 09.25 00:15 41 0
뮤비 소감 3 09.25 00:15 29 0
진짜 너무하네 ㅌ 2 09.25 00:14 31 0
발드컵 노래 티킹 어웨이 알아?3 09.25 00:14 49 0
. 6 09.25 00:13 90 0
솔직히 모든게 22월즈랑 비교됨 1 09.25 00:13 88 0
저거 애니 만들 시간과 정성과 돈으로 그냥 대상혁 플레이 짜깁기 했어도 저것보다 반..1 09.25 00:13 24 0
월즈 뮤비에서까지 페지르인데 아지르 팔다리 새삼 다 짜른 라이엇이 너무 09.25 00:13 21 0
이거 올해 월즈 서사랬잖아? 2 09.25 00:1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