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매여한다고 마취주사놔야해서 보호자 동의가 필요해서 전화했다는데 하 아직도 손떨리네..
겨들랑이쪽 클리핑 하다가 찢어쟜다는데
그냥 .. 사과만 받구 끝나는거야?ㅠㅠㅠ 이거 뭐 내가 네이버 리뷰 밖에 못쓰나ㅠ
원래는 다른데서 하다가 집앞에서 배넷미용 처음으로 맡겼던 데에서 사장 바꼈다고 문자도 오고 내가 다리아파서 이번엔 괜찮을 줄 알고 집앞으로 갔는데ㅠㅜ
멀더라도 원래 하덩 곳으로 갈껄 ㅜㅠㅠ 진짜 속상하다.. 병원가면 흥분 할까보ㅏ 가보지도 못하고 .. 미용 트라우마 생기면 우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