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감독썰 23 10.01 20:053510 0
키움 주환압바라 부르는 거 알았네 20 10.01 16:463557 0
키움/OnAir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1789 0
키움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8 10.01 20:221298 0
키움 주환아빠ㅠㅠ6 10.01 16:531221 0
내일 혹시 모르니까 핸드폰 용량 비우고 가야겠다2 09.16 22:52 112 0
홈막에서 혜성이 인사정돈 하겠지 ㅜㅜ? 3 09.16 22:46 713 0
내일이 마지막 홈경기 예매라니 09.16 22:36 30 0
이거보고 눈물날라 그러는데…2 09.16 21:23 261 0
내일 직관 가는 로즈들아 혜성이 영상 많이 찍어주라ㅜㅜㅜㅜ1 09.16 21:12 113 0
우리 티켓 장수 제한 생겼어??2 09.16 20:41 98 0
로즈들아 보통 선예매때 닼버다 버건디 다 매진되나?ㅠㅠ8 09.16 20:27 529 0
승리의 함성 부르는 현우2 09.16 20:25 108 0
나 선예매 폰으로는 한번도 안해봣는데4 09.16 20:10 219 0
내일이 티켓팅인데5 09.16 20:05 260 0
고척돔 정말 좋지만 아쉬운 점5 09.16 19:53 743 0
고척 4층은 어디 앉든 걍 다 비슷하려나??3 09.16 19:44 157 0
직관 갔다가 집가는데5 09.16 19:25 162 0
나 진짜 윤하가 너무 좋아8 09.16 19:19 628 0
내일 진짜 혜성이행사 신인애들행사 다 하는겨?4 09.16 19:10 1032 0
내년이 기대되는 윤하💖1 09.16 19:07 41 0
장터 혹시 내일 경기 중테 단석 양도받을 로즈 있을까?! 09.16 19:03 42 0
현우야 믿을게 09.16 19:02 51 1
내일 얼라들 온다..1 09.16 19:00 57 0
선발승 그만 좀 날렸으면😡5 09.16 18:50 5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