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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보건 쪽 일하다가 때려치우더니 갑자기 용접 배웠거든???

처음에는 머..?? 갑자기??? 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게 일하고 있어 진짜 잘 맞대



 
익인1
나도 너무조아 내일
3개월 전
익인1
내 일
3개월 전
글쓴이
어떤 일 하는데?!?!
3개월 전
익인1
가르치는일해 ㅎㅎ
3개월 전
글쓴이
오오오 그게 적성이구나 맞는 일 찾은 거 넘 부럽다🥹 앞으로도 행복하게 일해🫶🏼🫶🏼🫶🏼🫶🏼🫶🏼
3개월 전
익인2
전공 진짜 안맞아 나도 내 일 찾고싶다 부러워
3개월 전
글쓴이
그치..나도 너무 부러움ㅠㅠ 맨날 일하다가 그만두고 일하다가 그만두고..
3개월 전
익인2
엇 나도 ㅋㅋㅋ 웃을 일은 아니지만 웃퍼..
3개월 전
글쓴이
ㅌㅌㅋㅋㅋ진짜…ㅋㅋㅋㅋㅋㅠㅠ 멀 하면 조을지 모르겟어 쉽지않다,, 우리도 찾는 날이 오길🥹
3개월 전
익인3
나도 적성은 찾았는데 휴 회사를.... 못찾았어ㅠㅠ
3개월 전
익인4
나 단순사무업무(프리트,민원해결)는 안 맞았는데 대기업 회계팀에서는 아주 날아댕김
3개월 전
익인4
분위기 탓도 있지만..
3개월 전
익인6
호오 단순사무업무를 하다가 어떻게 대기업 회계팀에 가게됐어?!
3개월 전
익인4
근로학생때 하던거야!
3개월 전
익인5
천직을 찾은 사람은 진짜 부럽다
3개월 전
익인7
내 사촌동생도 대학 자퇴하고 삼촌 사무실에서(3인 기업) 월 100만 원 받고 일 배우는데 살면서 요즘이 제일 행복하대ㅋㅋㅋㅋㅋ걍 이렇게만 살고 싶다고
3개월 전
익인8
난 내 일 좋은데 적성도 꽤 잘맞고 문제는 처우가 너무 별로라서 고민ㅋㅋㅋ 돈을 떠나 마인드 썩은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래서 떠나는가보다 싶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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