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2l

연오 왜 마음아프게 해 ㅠㅠㅠ힝구ㅠㅠㅠㅠ

도대체 이유가 모야ㅠㅠㅠㅠ

추천


 
투니1
내가봤을땐 백퍼... 으아 불이 안달려서 못말흐겠어ㅋㅋㅋㅋ 암튼 짐작가는 이유 있다 후후
3개월 전
투니4
궁금한데
알려주면 안돼...???

3개월 전
투니2
왠지 ㅈㅇㄲ ㅇㅈ이랑 비슷한 이유일듯?!
3개월 전
투니3
?
3개월 전
투니2
https://www.bomtoon.com/detail/paper_Fl
여기도 외전에서 권전무처럼 행동해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대여는 절대 안하는 사람 없음? 9 18:09284 0
BL웹툰내 취향은 봄툰이라 생각했는데 가만보니 리디야 투니들은 어때?9 09.29 23:21293 0
BL웹툰 스토리 짱짱한 툰 추천해줄 투니구함 18 13:37398 0
BL웹툰 투니들아 이거 봐 귀엽고 재밌어 단편임 8 09.29 22:061362 0
BL웹툰나는 리디에 지금 5만원 넣어놨는데 리디플랫폼은 별로여..?6 16:44129 0
익친 나는 진짜 너무 미련이남는게 2 01.04 17:04 154 0
봄툰 코인 플친~10 01.04 17:01 183 0
아니 코인 언제 들어옴... 01.04 16:58 26 0
인기작일수록 추천 비추천 호,불호 글 진짜자주올라오는득1 01.04 16:54 113 0
봄툰 코인 들어온 투니들한테 추천하는 단편툰4 01.04 16:53 370 0
두식이는 본투비 탑이다...4 01.04 16:45 297 1
코인 나만 아직 안 들어왔니..ㅠㅠ 24 01.04 16:33 149 0
봄툰 코인 D-1 실화냐11 01.04 16:32 205 0
봄툰 플친 코인 들어왔어 쿠폰함 가봐 01.04 16:31 127 0
봄툰 설문?하면 만원쿠폰 주는거 들어온 사람 있어??7 01.04 16:28 173 0
용비국5 01.04 15:49 237 0
나 진짜 임신수는 지이이인짜 못보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1.04 14:42 285 0
나.랑.재.민.수.현.하.자91 01.04 14:15 4433 4
다이어리 시즌이 다가오니깐(길잃아님6 01.04 13:22 94 0
인티에서 언급 많은 벨툰있잖아18 01.04 12:37 831 0
럽오헤 완결 났어?!!!6 01.04 12:09 146 0
근데 익친 보는 투니들 꽤 있었구나 2 01.04 09:56 120 0
가족이 되는 방법 은하 있잖아.... 혹시... (이상한 추측주의)3 01.04 09:22 205 0
이민혁 진심이 여기까지 느껴지네1 01.04 09:02 281 0
ㅅㅍㅈㅇ ㅠㅠ 익친... 하 그래도...2 01.04 04:14 1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36 ~ 9/30 2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