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진짜 공포물같은거 못봤거든? 예전에 컨져링2인가 보러갔는데 진짜 암것도 못보고 자막만 실눈뜨고 보고왔었어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최근에 유튜브쇼츠같은거에 뜨는 스트리머들이 공포게임 하는거 보는데 같이 놀라고 그런게 진짜 재밌는거야ㅋㅋㅋㅋㅋ (그렇게해서 쇼츠 절반이 공포게임 스트리밍 되버렸지만..)
그러다가 막 나폴리탄 괴담 같은것들도 찾아보고..
물론 아직도 진짜 쫄보같긴 한데 (공포게임 직접 하라고 하면 절대 못함ㅋㅋ)
근데 진짜 요즘 거의 중독 수준이 됨..... ㅋㅋㅋㅋ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