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7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만화/애니일코 하는 편이야 아니면 아예 안 해?15 2:551383 0
만화/애니 뇌토 아니고 게토 새 일러라 좋은데 우리애가 이렇게 생겼던가....? 7 8:361108 0
만화/애니아니 나루토 왤케 슬퍼...? 7 0:50305 0
만화/애니망각의배터리랑 블루록중에 뭐 볼지 추천해주라!!9 13:05239 0
만화/애니란마 2/1 리메이크 청불등급으로 나온다던데5 8:11186 0
드림 캐해 연습할 겸 맞댓 할 닝 3 09.19 23:54 43 0
코난 재개봉 특전 좋은거 안주겠지 신작도 아니고2 09.19 23:34 69 0
원피스 초반만 해도 단순하게 루피가 해적단 차려서1 09.19 23:24 72 0
드림 🏐 순혈 남닝 특별편 달리자 09.19 23:06 41 4
드림 🏐 토끼닝 시뮬 달리자~🐇 09.19 22:51 25 0
최애의 아이 22화까지 본사람 ㅅㅍㅈㅇ 3 09.19 22:26 54 0
용두용미 애니 추천해줘8 09.19 22:22 288 0
혼자서 굿즈샵 돌기 안 심심하겠지...?10 09.19 22:07 298 0
헌헌은 룩업 안 나올까3 09.19 20:42 89 1
주술회전 주술사는 뭐같다던 나나밍 말 다 맞음 09.19 20:40 55 0
드림 본인표출네가 네 시에 온다 말하면, 나는 세시부터 설렐 거야. 어린 왕자 시뮬 달려요. �.. 09.19 20:30 43 1
애니캐중 화제성 1위는 누구같아?20 09.19 20:28 1740 0
내가 이상한건지 게게가 이상한건짘ㅋㅋㅋㅋㅋㅋㅋ 09.19 20:23 38 0
드림 본인표출🏐 후타쿠치 원루트 후회물 시뮬 달리자~ 09.19 20:20 46 1
오타쿠친구들아 질문!!!6 09.19 20:10 224 0
원나블은 불후의 명작이다 vs 아니다 너네 의견은???3 09.19 20:03 118 0
머글인데 요즘 잘나가는 만화 뭐 있어?5 09.19 19:39 114 0
애인이 불법 사이트 쓰면 바로 정떨이야???9 09.19 19:36 486 0
너네 머글이랑 연애 가능해?2 09.19 19:34 61 0
친구들이 너네 오타쿠인거 알아??27 09.19 19:33 2108 0
트렌드 🔥
�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