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2년차고 다른 곳에서 1년 반 했을 때는 시재 빵꾸나도 몇 백원이었단 말야? 근데 여기서는 만원, 삼천원 이렇게 빵꾸나.. 아 진짜 내가 문젠가??? 거스름돈 분명 잘 건네드린 것 같은데 왜자꾸 비지? 개빡쳐서 그만두고 싶음 진짜.. 돈통에 꼈나 싶어서 다 빼봤는데도 없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