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34l

창원에 사는데 진짜 비 엄청 많이 와…

추천


 
다노1
내 동생 울산에서 창원갔는데....
3개월 전
글쓴다노
진짜 무조건 취소할만한 빗줄기야..
3개월 전
다노1
근데 취소되면 호캉스를 즐기고 온다는 생각으로 출발한거라... 다만 내가 부탁한 굿즈들이 눈앞에 아른 거릴 뿐....
3개월 전
글쓴다노
굿즈는 살 수 있지 않을까..?
3개월 전
다노1
앗 정말? 그럼 아쉽지 않아!!!!
3개월 전
다노3
1에게
인스타봤는데 우취면 스토어 3시까지만 연다넹

3개월 전
다노1
3에게
앗 그럼 못사겠다ㅜ 아직 가는 중이래ㅜ

3개월 전
다노3
1에게
아고...ㅠㅠㅠㅠ

3개월 전
다노2
우취 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NC/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0930.. 3382 18:159633 0
NC/장터 🩵유한별 선발 기념🩵 안타 치면 깊티 드려요🍀34 17:551008 0
NC야구팬들은 비시즌에 뭐하면서 버텨?20 10:072230 0
NC 주원이랑 영규 머리 잘랐네11 13:051370 0
NC이젠 엥인업봐도 별 생각이 안드네9 16:56718 0
OnAir 형준아 진짜 눈물난다 08.21 21:05 7 0
OnAir 와 영양가달다 08.21 21:04 8 0
OnAir 홈런 2개 미쳤네 08.21 21:04 9 0
OnAir 흐엉 형준아 08.21 21:04 5 0
OnAir ㅠㅠ 08.21 21:04 5 0
OnAir 나 눈물날거같아 08.21 21:04 4 0
OnAir 제가 아는 때지 마자요ㅜㅠㅜㅜ 08.21 21:04 9 0
OnAir 아 때지ㅜ쓰다듬어 북북북 08.21 21:04 5 0
OnAir 미쳤다 형준아 08.21 21:04 5 0
OnAi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8.21 21:04 5 0
OnAir 형주나ㅠㅠㅠㅠ 08.21 21:04 4 0
OnAir 때지야!!! 08.21 21:04 4 0
OnAir 퓨ㅠㅠㅠㅠㅠㅠㅠ김형준 08.21 21:04 6 0
OnAir 때지야 뭐야,,,🥹🥹🥹🥹🥹🥹🥹 08.21 21:04 4 0
OnAir 와 형준아!!!!!!!!!! 08.21 21:04 4 0
OnAir 와 나 소름 돋았어 08.21 21:04 5 0
OnAir 형준아ㅠㅠㅠㅠ 08.21 21:04 10 0
OnAir 형준이 홈렂 미친1 08.21 21:04 18 0
OnAir 굿도루 굿도루 08.21 21:03 6 0
OnAir 비밀다노 왔다가여 ! 🤫 4 08.21 21:03 2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50 ~ 9/30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