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물론 그런 사람도 있음

근데 느낀게 사람 ㄹㅇ 천성이있더라

가정사 ㄱㅊ은데서 자란 사람인데 개이상하고 못되먹은애들 개많음



 
익인1
그치 사람 천성이라는게 또 어마어마하게 영향이 있지
3개월 전
익인2
난 사람 싹수는 정해져있다고 믿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538 09.30 16:0153433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5 09.30 13:4525311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5474 1
일상29살이 20대인 척 하는거 기괴하다150 09.30 15:2414733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3070 0
목이 너무 아픈데 내일 링겔 맞으면 좀 내려갈까? 09.29 23:34 14 0
다들 외모에 투자하는 거 뭐 있어?11 09.29 23:34 63 0
이성 사랑방 나도 차단하는게 나을까 ㅠ5 09.29 23:34 78 0
롬앤 립 쓰눈사람~ 09.29 23:34 20 0
🎈연남동이나 익선동 같이 서울에 아기자기한 골목 있는 곳 있어?3 09.29 23:34 24 0
회사에 예산 누가 맡아?4 09.29 23:34 19 0
사수하는동안 자세 완전 망하고 디스크터지고 골반 틀어져서 오다리 개심해졌는데 교정어..3 09.29 23:34 21 0
성인익들 유연해.....? 다리찢기 몇도 가능?1 09.29 23:34 16 0
이성 사랑방 이제 염탐 그만할거야 09.29 23:34 43 0
동네에 파스타집 생겼는데 망할거 같음10 09.29 23:34 546 0
머리 북쪽으로 하고 자는 익들??4 09.29 23:33 25 0
인생 애니메이션 말하고 가줘9 09.29 23:33 29 0
조말론 블랙베리 이거 향 되게 괜찮더라 09.29 23:33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본인이 헤어지자해놓고 내 목소리 들을때마다 우는건 머야?12 09.29 23:33 180 0
29...진짜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는구나 09.29 23:33 35 0
창문 스티커 어케 떼?? 3 09.29 23:33 43 0
나의 개늦은저녁 골라줘.......6 09.29 23:32 25 0
아 또 얼굴정병온다 09.29 23:32 23 0
내 절라비싼 스크런치 찾아줘 내방어딘가에있음 09.29 23:32 13 0
오늘부터 두달정도 지구 위성이 두개가 된대9 09.29 23:32 4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7:36 ~ 10/1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