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08l

!!

추천


 
로즈1
내일까지 우취 가자~~
3개월 전
로즈2
내일 덥헤 1차전까지 제발
3개월 전
로즈3
내일도 제발 우취
3개월 전
로즈4
우취🙏🙏🙏
3개월 전
로즈5
제발 내일까지 비와줘🙏🏻🙏🏻
3개월 전
로즈6
선수들 푹 쉬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30 포기를 모르는 팀 히어로즈✨️ 🌹💖 1420 09.30 17:4010718 0
키움무슨 자신감인진 모르겠는데 내년에 가을야구 갈듯15 09.30 22:481957 0
키움 주환압바라 부르는 거 알았네 12 16:46788 0
키움 아 개웃김 ㅋㅋㅋㅋㅋㅋ6 09.30 19:572150 0
키움 동혁이도 상무가서 더 성장해오길..!6 09.30 23:48285 0
혜성이 샌프에서 데려갈 가능성도 있다구 하네 12 08.22 00:47 2207 0
로즈들아 이거 무슨영상이야??2 08.22 00:24 174 0
아 개웃김1 08.21 23:46 137 0
로즈들 동글니폼 마킹 누구 했어?? 6 08.21 23:28 91 0
하 이주형 플니폼 왔는데4 08.21 22:24 671 0
나 눈이 너무 높아졌어 08.21 22:23 84 0
당장 내년에도 메성이 없기도 하고 타자 뎁스가 에바라서6 08.21 22:04 863 0
아니 로즈들 왜 10위 기다린 사람처럼 구냐고ㅋㅋㅋㅋㅋㅋ7 08.21 21:12 1386 0
져도 딱히 기분이 나쁘진 않다1 08.21 21:11 105 0
알아서 바로 꼴지하려고 해주네 08.21 20:54 41 0
우리 이제 10위 인가 08.21 20:45 64 0
혹시 키움 입문팬인데 도움주실 분 있으시면..!감사드리겠습니아14 08.21 17:44 887 0
OnAir 💖🌹 24.08.21 예수님의 부활을 믿고 또 믿으며 아멘🙏🏻 �.. 705 08.21 17:34 5342 0
ㄹㅇㅇ 08.21 17:28 48 0
오오오 히어로 히어로 변상권2 08.21 16:16 111 0
장터 8/30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로즈 있을까요..?🥹🙏🏻 08.21 15:34 44 0
평일 로다석 취켓으로 잡을 가능성 있을까?6 08.21 14:51 250 0
이상한 글 자주 보이는데 ㅇㄱㄹ 조심하자 7 08.21 14:39 174 0
사진으로 볼 땐 몰랐는데6 08.21 13:45 105 0
하성이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8.21 13:14 1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7:36 ~ 10/1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