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싸울 때마다 내 입장 차근차근 설명하면 아무것도 수용을 안 하고 〈그게 다 니가 예민해서 그렇지, 니가 이상한 거지, 너 위해서 얘기한 거잖아> 이런 식으로 얘기해

내가 이 부분에서 기분이 나빴는데 납득도 없이 사과도 안 한 상태에서 나한테 기분 나쁜 걸 얘기하니까 화가 난다 말했더니 또 〈너랑은 말이 하나도 안 통해, 니가 하는 말들은 다 말이 안 돼, 내 말을 이해를 하나도 못하냐> 이렇게 나와서 내가 굽히지 않는 이상 대화가 안 끝나 말하면서 반박하고 싶고 해명하고 싶은 것도 얘기하면 오히려 더 화내고 답답하다는 소리만 하고 대화가 끝이 안 나는데 이것도 가스라이팅이야?



 
둥이1
ㅇㅇㅇ 전형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난 오히려 데통 안하는 여자들이 이해가 안가488 10.08 08:4479379 1
이성 사랑방돈이 풍족한 연애 vs 마음이 풍족한 연애136 10.08 11:4627979 0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반지때문에 싸웠는데 누가 잘못했는지 평가좀 해주세요100 10.08 15:0227171 0
이성 사랑방능숙하게 리드하는 사람vs나한테 쩔쩔매고 뚝딱대는 사람 67 10.08 15:2611536 0
이성 사랑방나이 24인데 결혼할까???...153 0:374724 0
이전에 쓰레기 같은 연애 했더니 자극적이지 않은 연애는 밍숭맹숭하게 느껴짐.. 하 ..4 09.25 20:06 150 0
회피형 상황이별 이별 전 마지막으로 보러가는데 어떡하지..9 09.25 20:05 189 0
이별 내가 나쁜거야?4 09.25 20:05 141 0
저렇게 잘난애가 왜 저런애랑 사귀지? 이런말하잖아 근데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2 09.25 20:05 90 0
연애중 내 걱정 안해주는 애인 서운해?? 화상 입었는데.. 6 09.25 20:03 100 0
얘들아 썸남 문제 좀 들어줘3 09.25 20:03 154 0
여자가 키 175 정도되면 남자 키 어느정도봐30 09.25 20:01 5890 0
이별 재회 상담 좀 가능성 있을까?(긴글주의) 17 09.25 20:00 289 0
꾸준한 인스스 좋아요 플러팅일 수 있을까..?1 09.25 19:57 134 0
애인이 빨리, 많이 먹어 5 09.25 19:56 63 0
연애중 애인 다정하게 부르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09.25 19:56 50 0
이별 전애인이랑 마라톤 나가기로 했었는데 09.25 19:49 81 0
이별 헤어지면 다 차단한다고 해놓고 6 09.25 19:48 178 0
이별 비공개 계정 보는 법 없겠지5 09.25 19:47 259 0
좀 오래 만난 애들아 설레고 싶다고 생각 한 적 없어? 7 09.25 19:45 125 0
곰신 군대 있을 때 헤어지면 09.25 19:39 120 0
ㅋㅋㅋㅋ 애인 보러 갔다가 바람핀거 잡아서 헤어지고옴8 09.25 19:38 402 0
헤어질때 아쉽다는 말 09.25 19:37 40 0
나 옛날에 유부남이랑 잠깐 만난적 있는데10 09.25 19:36 323 0
자기랑 친한 사친이랑도 내가 친해졌우면 좋겠다는 애인………4 09.25 19:35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