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좀 세상에 이런사람이 있나싶었는데 나랑 5년지기 친구가있어 집 잘살아서 20살부터 5성급호캉스 혼자가고 차도벤츠임 근데 예를들면 호텔 체크인이 늦어지거나 비행기항공편이 지연되면 눈뒤집혀서 직원한테 화를내 관세안내고 명품사들고온 친구가 있었는데 걔 관세청에 찔렀던기억도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