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탁구하는 제우스 케리아 19 10.01 20:141325 0
T1제오페구케 와드가(티하인드 ㅅㅍㅈㅇ?)13 10.01 19:111447 0
T1동물인형 살말12 10.01 13:50629 0
T1 Cuxt1 이벤트9 10.01 17:02516 0
T1 한달 후의 나에게6 0:08100 0
월즈의 티원이 나가신다! 🐥🐯🐈‍⬛🐻🐶 3 0:49 91 0
대체 무슨 컨텐츠일까 5 0:20 531 0
우제 중국인터뷰에 해석(?)2 0:19 91 1
벌써 내일이 티원 첫경기네... 0:14 31 0
한달 후의 나에게6 0:08 100 0
우제 월즈스킨 나오고 매일 와드 zofgk 쓰고다녀서 10.01 23:45 73 0
이상혁 완전 프로다.. 10.01 23:38 70 0
프로 선수처럼 비에고로 슈퍼 플레이를 하는 법 (현준이)2 10.01 23:34 41 0
정보/소식 [2024Worlds] 절대 월즈의 대상혁을 의심하지 마|T1 페이커 인터뷰6 10.01 23:11 172 2
브라질 페인게이밍의 탑라이너 와이저 선수 우스 언급했대! 7 10.01 22:22 263 0
작년 월즈 경기들 다시보고 있는데 10.01 22:10 29 0
현준이가 월즈 기대되는 팀원 10.01 22:06 95 0
라인스왑 이야기 많네… 1 10.01 22:05 117 0
브로큰블레이드님 우제 언급1 10.01 22:01 72 0
최우젱 벌레날아다니는거 10.01 21:49 34 0
우제 오늘 중국언론? 미디어데이 인터뷰?했나봐4 10.01 21:18 160 1
우제야 참 한결같구나1 10.01 21:17 88 0
작년월즈 복습중 10.01 21:02 21 0
아 유니폼 입고 싶다 10.01 20:47 22 0
최우제 공을 때려잡넼ㅋㅋㅋㅋㅋㅋ 1 10.01 20:41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