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8l

내일 경기는 못보고 팝업만 잠깐 볼까 하는데 사람 많아?

추천


 
도리1
패드로 대기등록해야하는데 150팀넘게 대기되어잇더라,,,
3개월 전
글쓴도리
베하랑 위팬이랑 같이 운영되는거야 아니면 따로따로 등록해야하는거야?? 벌써부터 150팀 넘게 대기되어있는거 너무 무섭다!! 알려줘서 고마워!
3개월 전
도리1
나도 그냥 일단 하고본거라 따로인지 뭔지 모르겟서ㅠ 나는 위팬외야팝업이라고 뜨긴해!!
3개월 전
글쓴도리
오옹!! 대답해줘서 고마워!! 도리가 원하는걸 얻었으면 좋겠다!!
3개월 전
도리2
혹시 몇시부터 등록 시작했어??
3개월 전
도리1
그거는 잘 모르겟서,,,,ㅜㅜ
3개월 전
도리3
도리야! 두산 위팬 인스타 스토리로 공지해줘! 오늘 아마 1시쯤? 오픈했다고 공지 올라온 거 같은데 한번 확인해 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2 09.30 21:452992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08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661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159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46 0
내가 자세히 못봤는데 빡세가 1실점 막은거야? 홈플레이트 발 빼고 있어서? 4 05.02 22:21 62 0
이.따.위 공놀이2 05.02 22:19 29 0
구캐성 지노정 묶어서 큠에 보내고 우리는 조.상.우 받아오자3 05.02 22:18 40 0
박치국도 걱정이다13 05.02 22:17 131 0
류지혁 너가 어떻게 그래 팬들이 너 주전 시켜주려고 얼마나 응원했는데 05.02 22:16 38 0
함덕주는 함덕주다 05.02 22:14 16 0
덕주 최고ㅠㅠㅠ 05.02 22:13 13 0
와 스윕은 면햇다ㅠㅠㅠㅠㅠㅠㅠ 05.02 22:12 12 0
류지혁이 유격보다 2루에서잘한다는게 05.02 22:11 32 0
나 진짜 이런 말 하기 싫은데 05.02 22:11 29 0
지혁아 와 심하네 05.02 22:08 24 0
류지혁 다시 벤치가고 싶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ㅋ2 05.02 22:06 53 0
빠따들 진짜 점수 못내네1 05.02 22:03 17 0
성지)내일 2루수 오재원4 05.02 21:56 46 0
세혁이가 왼발 빼줘서 넘 고맙다 안그랬으면 와..3 05.02 21:51 64 0
지혁아...2 05.02 21:50 35 0
덕주야 미안해 좀 불안하다1 05.02 21:43 30 0
덕주네 05.02 21:42 9 0
덕주 화이팅ㅠㅠ 05.02 21:42 12 0
자동문...3 05.02 21:40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